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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남자들은 이쁘다고 그러지 않나요?

.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12-12-17 18:12:59
젊었을때 보니깐,한미모 하던데..
지금도 나쁘진 않자나요..
어제 토론할때 보니깐,애교스럽고 뭐 그런것도 좀 보이더라고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돈도 있겠다.
국회의원이겠다.
결혼도 안했고,,

주위에 대쉬했던 남자들 많을꺼 같던데..

IP : 121.136.xxx.23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좀 네거티브...
    '12.12.17 6:13 PM (182.218.xxx.169)

    전 문지지자이지만 이건 좀 그래요^^;;;

  • 2. ㅇㅇ
    '12.12.17 6:15 PM (182.209.xxx.14)

    아까도 이글 올라오지않았나요?

  • 3. ??
    '12.12.17 6:16 PM (218.146.xxx.146)

    뭐지?? 이 시국에 그게 왜요?

  • 4. 이거 뭐
    '12.12.17 6:17 PM (59.7.xxx.206)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

  • 5. ㄹㄴ
    '12.12.17 6:18 PM (175.192.xxx.73)

    외모는 괜찮은편이죠

  • 6.
    '12.12.17 6:18 PM (211.33.xxx.119)

    젊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인물 없던데..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건 사실이지만 한미모는 아니죠

    눈에 살기가 그득하던데 .

    지금 그 나이면 그 사람 인성이 얼굴에 나타나죠 아주 독기 충만한 얼굴 진심 소름이 끼쳐요

    티비에 그 여자 나오면 소름끼쳐서 (재수 없는 기분이 들어서 ) 왠만하면 얼굴 안봐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느끼나 너무 유난스러운가 라고 생각도 들었는데 그여자 굿판 벌린거나, 최태민 사이비목사와 가깝게 지낸거 알고나니 역시나 싶더라구요

  • 7.
    '12.12.17 6:20 PM (14.52.xxx.52)

    병 걸리셨세요?

  • 8. 참내..
    '12.12.17 6:20 PM (14.37.xxx.233)

    이거 뭐죠?

  • 9. ...
    '12.12.17 6:21 PM (183.99.xxx.146)

    생긴걸로 뭐라 하고싶진 않지만.
    토론 보면서 남편이 ㅂㄱㅎ 뭔가 닮았는데..
    하며 한참 생각하더니 도롱뇽 닮았다고 하더라고요.
    한참 또 생각하더니 망둥어 닮기도 했다고. ㅋ

  • 10. 생긴 걸로
    '12.12.17 6:22 PM (125.177.xxx.83)

    뭐라 하고 싶진 않고 자세나 똑바로 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목이랑 등이 자라처럼 굽어가지고 유세장 다니는 거 보면 목을 쫙 펴주고 싶음

  • 11. 남자
    '12.12.17 6:22 PM (117.111.xxx.24)

    남자가 여자 외모보고 이렇다저렇다 하는 거 매너가 아니라 얘기 안 하는데
    여쭤보셨으니 대답해드릴께요.
    박근혜 이쁘다는 남자, 아저씨들까지 포함해서 주변에 단 1명도 없습니다.

  • 12. 으..
    '12.12.17 6:24 PM (175.115.xxx.106)

    육영숙 헤어스타일에 박정희 얼굴...볼 수록 ㅎㄷㄷ이예요

  • 13.
    '12.12.17 6:25 PM (24.34.xxx.54)

    개인적으로 못나지 않은 외모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예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주위에서도 예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 14. 읔..............
    '12.12.17 6:26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미춰버리겠어........................

  • 15. 우리집 남자는
    '12.12.17 6:28 PM (39.112.xxx.208)

    인물이 너무 없다....그래요.
    저만하면 중간은 하는데? 그러면 어지봐서 중간이냐..그래요.
    육영수도 남상이라고...ㅎㅎ

    젊었을땐 정말 인물 없다가....40대쯤 잠시 괜찮았는데...확가버렸어요.
    어제보니 못생겼더군요.

  • 16. 한마디
    '12.12.17 6:29 PM (118.219.xxx.35)

    독사같이 생김...사납고 잔인한 관상.정이 없어보임

  • 17. 에이
    '12.12.17 6:29 PM (121.186.xxx.147)

    설마
    김태희도 60이면 안쳐다볼것 같은데
    그할매를 여자라고 생각이나 들까요?
    그냥 할매지..
    무신 남자들이 관심 씩이나?
    그냥 대통령출마는 했으나
    머릿속이 아주 청순하고 해맑아서
    부끄러울뿐인 할매 아니던가요?

  • 18. 어휴
    '12.12.17 6:34 PM (180.70.xxx.89)

    그외모가 이쁜거라면 난 미스코리아네..

  • 19. ...
    '12.12.17 6:36 PM (59.18.xxx.221)

    ㅋㅋㅋ 20대 넘어서 나이 첫자리에 3자만 나와도
    여자로 안보인다는 남자들도 많다는데-아! 일베에요.
    머리에 든거 없어뵈는 환갑 할머니여도
    돈도 있겠다
    국회의원이겠다
    결혼도 안했고
    그래서 좋대요?
    취향 참 특이네요.

  • 20. ㅇㅇ
    '12.12.17 6:58 PM (211.237.xxx.204)

    또래 할머니들 중엔 곱게 늙은 편이죠 뭐
    박그네 나이 환갑 넘지 않았나요?

  • 21.
    '12.12.17 7:32 PM (123.213.xxx.83)

    진짜 미치겠다.
    육십 넘은 할머니를 남자들이 예쁘다고 한데...ㅋ
    님이 말하는 남자들의 연령대는 어찌되나요...

  • 22. ..
    '12.12.17 7:38 PM (125.141.xxx.237)

    비광 성주, 똥광 그네 아닌가요.;

  • 23. 솔직히
    '12.12.17 8:32 PM (119.203.xxx.154)

    완벽 2번 지지자입니다.

    그래도 평소 닥그네가 입안벌리고 웃고 다닐때는 온화하고 품위는 있겠지라고 상상했었답니다.

    하지만 어제 그녀가 바닥을 칠 때 보았지요.
    비웃는듯한 웃음, 거만한 자세, 눈에 서린 독기..... 웃는 얼굴은 가식이었구나....

    40넘으면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ㅂㄱㅎ의 얼굴은 품위가 없는 교만함이었습니다.

  • 24. //117.111
    '12.12.18 3:48 AM (182.218.xxx.169)

    풉!! 윗댓글님 이 댓글 꼬옥 확인하셔요~~
    저도 119.203님의 의견에 120% 공감이예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죠^^

    비광 선생...똥광 선생.....왜 이렇게 불리는지 본인과 그 주변만 몰라요^^
    난독증의 연장이려나요???
    국민의 뜻을 전혀 모르고 이해할 의사도 없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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