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55.xxx.195님 저 왔는데요 ^^

[큰언니야]

어머나 ^^

맛있는 김치뽁음밥 먹고 왔더니...

절 애타게 찾고 계셨네요~~

우선, 늦게 와서 미안하고요 ^^

저 "뻘"짓 안 해요 ^^

그런 "짓" 왜 해요??

그럼 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ㅋㅋㅋㅋ]

큰언니야, 맛나셨나요 김치뽂음밥? ㅎㅎㅎ
저 밑에 언냐 목빠지게 찾는 글 땜에 웃겨서 ㅋㅋ

[저도 내일 메뉴]

김치 볶은 밥!!!!!!!!!!!

[큰언니야]

ㅋㅋㅋㅋㅋ님 ^^

전 남편이 알려줬어요.....

절 찾는 분이 계시다고.... ㅇㅎㅎㅎㅎ

[쓸개코]

평소 글 행실을 모두가 지켜봤구만 누가 누굴 고발한다는건지 ㅎㅎ

[인기의]

반증이죠. ㅊㅋㅊㅋㅊ 드려요. ^^ 알밥에게 주목 받으시다니....ㅎㅎ

[역시]

현명하시네요
저 뭣같은 글에 댓글 늘려주시면 안되니까
새로 글을 써주시는 센스!!
^^

[두분이 그리워요]

아직 저녁 안먹고 놀고 있었는데 오늘은 저도 김치볶음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