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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확보

야호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2-12-14 09:26:45
시어머니 창원 사세요.











어제 남편이 전화 드리고 알겠다 하셨다 해서..

















지금 제가 전화로 어머니 투표 잘 하시라구요..했더니..










야야 내 애비 시키는대로 하꾸마 하시네요.









평소 어머니와 저도 입장차이가 있어 항상 화합하지 못했었는데..











어머니와 저 사이에도 이제 화합과 공존의 시대가 새 시대가 열리는 느낌입니다.


















어머니 투표, 잘 하세요.
































IP : 112.138.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4 9:28 AM (121.135.xxx.25)

    아침부터 기분 좋으시겠어요~
    애쓰셨어요~~^^

  • 2. 원글
    '12.12.14 9:32 AM (112.138.xxx.40)

    아이패드로 올렸더니 줄 간격이 왜 이렇지요?

  • 3. 오호호
    '12.12.14 9:33 AM (203.142.xxx.231)

    원글님 짜앙~~~!!!

    이렇듯 어려운 고부사이도 한마음으로 묶어주는 달님은 좋은 후보!!^^

  • 4. 가급적
    '12.12.14 9:39 AM (203.249.xxx.10)

    번호도 다시 확인말씀드려주세요..ㅎㅎㅎㅎ
    잘 찍으신다면서 첫번째에 꽉 도장 누르시면 우째요...ㅠㅠ

  • 5. 부러워요
    '12.12.14 9:41 AM (175.215.xxx.199)

    새마을 운동이 뭔지- - - -- - ㅠㅠ

  • 6. 축하요~
    '12.12.14 10:59 AM (211.182.xxx.2)

    원글님, 투표전날 꼭!!!!확인사살 하셔야 해요......
    자식들이 하도 귀찮게 하니 말로만 오냐 하실 수 있으니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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