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꿈해몽부탁드려요. 흉몽인가요? 전화까지 왔어요.

우물 조회수 : 888
작성일 : 2012-11-29 19:22:47

친정 엄마 꿈 꾸셨다고 전화왔네요.

뭔일있냐?하시며

제가 우물에 (생리한핏물같았다는) 물을 들어 부어서

우물이 빨갛게 되었는데

어떤분이 막 퍼올려서 맑아 졌다고

뭔 꿈인지 모르겠다고 생전 처음 이런일로 전화하셨는데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꼭 부탁드릴께요.

IP : 59.17.xxx.5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341 신월동..화곡동 개념만땅인듯요 3 루어꾼 2012/12/19 2,490
    197340 웃고, 소리 지르는 건 6시 이후에도 늦지않습니다. anycoo.. 2012/12/19 1,068
    197339 도올 선생님 우시네요 12 반지 2012/12/19 15,591
    197338 지금 딴지라디오에 어준총수와 주진우기자 나오셨어요! (버스) 3 바람이분다 2012/12/19 2,147
    197337 표창원교수 아내,,운다네요ㅠㅠ 22 , 2012/12/19 21,741
    197336 김어준 주진우 나왔어요 5 딴지 라디오.. 2012/12/19 1,660
    197335 마포ㄱ상암동~ 4 베어탱 2012/12/19 1,055
    197334 와 도올 짱!! 5 딴지라디오 2012/12/19 1,659
    197333 야 ㅂ ㄱ ㅎ~~~~~~~~~~너 말야 4 5월이 2012/12/19 1,249
    197332 투표독려전화 했더니.... 5 참나 2012/12/19 1,238
    197331 레 미제라블 보고 왔습니다. 3 투표도 하고.. 2012/12/19 1,392
    197330 투표때문에 부부싸움... 13 아이고 웬수.. 2012/12/19 2,215
    197329 [1보] 민주당;서울·경기 투표율 평균 밑돌아 비상 17 투표독려 2012/12/19 3,500
    197328 방금 ㅂㄱㅎ 한테 전화왔어요 3 jhlove.. 2012/12/19 1,035
    197327 서울 경기분들 분발 좀 해 주세요! 18 에휴 2012/12/19 2,294
    197326 이명박 악수 거부했더니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1 ㅋㅋㅋ 2012/12/19 1,708
    197325 이 시각 가장 불안한 분 ^^* 6 깜장이 집사.. 2012/12/19 1,526
    197324 감사합니다. 당신의 눈물 잊지않겠습니다.jpg 2 twotwo.. 2012/12/19 950
    197323 올해 선거는 2-30대층 정말 많네요 5 감이 오네요.. 2012/12/19 1,609
    197322 아이코 큰일났네 ..문캠프 긴급어나운스 12 .. 2012/12/19 4,859
    197321 투표하고 왔어요 1 5월이 2012/12/19 477
    197320 낙관적인것만은 아닙니다. 3 ........ 2012/12/19 1,774
    197319 자랑 좀 해도 될까요 3 자랑 2012/12/19 837
    197318 어젯밤부터 간 떨리더니 투표 마치고도. 1 gg 2012/12/19 534
    197317 이렇게 긴줄 처음이에요..부산입니다... 4 Qqq 2012/12/19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