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와 어제 로이킴 앞머리 그렇게 해놓으니 젊었을때 신해철 너무 닮았던데
저는 보는 내내 신해철 생각 나더라구요.
예전 무한궤도때의 신해철 모습이 보였어요.
지난주와 어제 로이킴 앞머리 그렇게 해놓으니 젊었을때 신해철 너무 닮았던데
저는 보는 내내 신해철 생각 나더라구요.
예전 무한궤도때의 신해철 모습이 보였어요.
저두요.신해철 생각난 사람이 저뿐이 아니군요.ㅎ
로이킴은...중저음의 카리스마쎅시...
신해철은 그런게 없죠
어머님은 부드러워진 인상의 박해미씨 같아요.
그 멀끔한 아이를 왜 저렇게 2:8 가리마를 해서 7,80년대 극장식당 웨이터로 만들어놨나 안타까웠어요.
얼마전에 했던 안재욱 나오던 드라마 쇼무대 가수처럼요.
중저음의 섹시한 음색과 카리스마는 신해철이 원조인데요. -_-
로이킴은 옛날 신해철에 비하면 아직 햇병아리에요.
중저음의 섹시한 음색과 카리스마는 신해철이 원조인데요.222
프라미쓰...... 디보셔언....... 모르십니까하?
로이킴이 좋으셔도 그렇지...ㅠㅠ
훤한 이마가 닮았네요.
신해철 아무리 외모 전성기에도 로이킴처럼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요.
중저음의 대표라고 할만한 보이스는 아니죠.
로이킴 음색이 훨씬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할 수 있고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이번방송에서 호란과의 로줄 듀엣은 정말
그동안의 미션중 레전드급이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4592 | 1시에 꼼수 호외12회 나옵니다 7 | 나꼼수 | 2012/12/16 | 1,710 |
194591 | 스마트폰이요 | 스마트폰 | 2012/12/16 | 629 |
194590 | 손있는날 이사할때 이사전에 손없는날 밥솥갖다놓으면 5 | 되나요? | 2012/12/16 | 52,235 |
194589 | 책상위 볼펜잉크 지울 수 있을까요? ㅠㅠ 2 | Gee | 2012/12/16 | 751 |
194588 | 진동파데 퍼프 정말 물건이네요 ㅎㅎ너무 뒷북이죠? 8 | ^_____.. | 2012/12/16 | 2,944 |
194587 | 황당한 설레발 ㅋㅋㅋㅋㅋㅋ 5 | 성누리 | 2012/12/16 | 1,256 |
194586 | 근데 왜구지알바라고 하면서댓글로 열내세요? 5 | ... | 2012/12/16 | 593 |
194585 | 고딩어머님들 애들하고 정치 얘기 자주 하세요? 11 | 고딩엄마 | 2012/12/16 | 1,545 |
194584 | 근데 82쿡을 아는사람 많나봐요? 8 | 콜콜 | 2012/12/16 | 1,969 |
194583 | 참 이상해요 4 | 궁금타 | 2012/12/16 | 828 |
194582 | 용기를 내어 오빠에게 전화했습니다. 23 | 두근두근 | 2012/12/16 | 4,854 |
194581 | 표창원교수님..사직서 43 | .. | 2012/12/16 | 12,784 |
194580 | 김장재료 어느 정도 구입해야 해요? 3 | 김장장 | 2012/12/16 | 1,243 |
194579 | 사람들이 왜 저더러 돈얘기를 잘할까요? 13 | 왜? | 2012/12/16 | 2,435 |
194578 | ### 민주당의 국정원 사찰- 십정단 일베충 8 | 알밥독밥 | 2012/12/16 | 1,046 |
194577 | 구성애씨 찬조연설 유튜브 주소입니다. 6 | 대통령선거 | 2012/12/16 | 1,579 |
194576 | 어제 조국교수 찬조연설이 너무 좋아서 7 | 파사현정 | 2012/12/16 | 1,881 |
194575 | 대통령의 자격, 유권자의 자격, 그리고 도덕성 1 | .. | 2012/12/16 | 576 |
194574 | 구성애 대표, 문재인 후보 지지 9차 TV찬조연설(2012.12.. | 찬조연설 | 2012/12/16 | 1,076 |
194573 | 길냥이 레오 2 | gevali.. | 2012/12/16 | 781 |
194572 | 민주당의 국정원 직원 사찰 정말 심하지 않았나요? 11 | 네임드 | 2012/12/16 | 1,000 |
194571 | 아이들이 가여워요. 2 | 아이쿠 | 2012/12/16 | 1,226 |
194570 | 광화문대첩은 축제분위기였어요 4 | 어제 | 2012/12/16 | 1,864 |
194569 | 저도 예전 드림랜드쪽에서 '이번에 투표하자'는 현수막봤네요.. 1 | 플래카드 | 2012/12/16 | 703 |
194568 | 선관위의 거짓말 2 | 편파적 선관.. | 2012/12/16 | 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