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요일에 훈련소에 보냈어요

훈련소보낸 엄마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12-09-04 21:39:53

월요일에 훈련소에 보냈는데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훈련소 수료식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신교대 카페 가입은 해야하는지

수료식 면회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가 궁금합니다.

 

IP : 180.224.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쓴이예요
    '12.9.4 9:46 PM (180.224.xxx.177)

    빠른 댓글 감사해요 다음달 제대 축하드려요

  • 2. ..
    '12.9.4 9:46 PM (59.19.xxx.15)

    다음까페,군인아들바라기 에서 많은도움 받앗음 울아들 4월달에 갓음

  • 3. 훈련소
    '12.9.4 10:01 PM (1.240.xxx.84)

    훈련소 카페는 가입하셨겠지요?
    일단 거기서 인터넷편지 써주시고 기본 정보 얻으세요.
    그래도 무더위 피해 훈련소 가서 다행이네요.
    엄마 마음은 늘 짠하지만 말이에요.

  • 4. 병장 맘
    '12.9.4 10:09 PM (61.74.xxx.172)

    오~호 훈련소에서가 중요합니다.
    왜나하면 외부와 완전 단절되어 훈련을 받기에 오랜만에 부모와 집을 그리워하거든요
    어느 훈련소인지 확인하시고 빨리 인터넷 편지 준~비~

  • 5. 글쓴이예요
    '12.9.4 10:14 PM (180.224.xxx.177)

    논산훈련소예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6. ...
    '12.9.5 1:00 AM (211.177.xxx.175)

    며칠간 신병교육대에서 분류하고 각자 물품과 군복 지급하고 금요일 정도 각 중대로 배치되지요.
    부모님 문자로 연대, 중대, 소대와 훈련병 번호 통보해줘요.
    받는 순간 논산훈련소 홈피에 편지쓰기란에 들어가 인터넷편지를 쓰지요.
    개인별 하루 한통씩.
    매일 쓰고 기도하고 이주 정도 지나면 옷소포가 오고 그안에 편지도 담겨오구요.
    인편쓰면서 편지도 일주일에 두번 정도 써서 부쳐주구요.
    전화가 사주차쯤 오지요.
    5주째 수요일 훈련소 면회가 있구요.
    좋아하는 음식 해가거나 논산시내에 나가 외식하거나...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399 여자도 바람둥이가 있나봐요?? 11 K 2012/09/08 6,091
152398 국가정보원 마이크로필름을 보는 세력... 3 나꼼수 2012/09/08 1,032
152397 부동산 가격 상승이 내 월급에 미치는 악영향. 7 ㅇㅇㅇ 2012/09/08 1,886
152396 친구를 돕고 싶어요 *** 2012/09/08 1,019
152395 남자애들 콧대요~ 8 중1 2012/09/08 3,379
152394 교원빨간펜 교사 3 ㅁㅁ 2012/09/08 2,677
152393 왜 국민은 정치인에게 속기만 할까? 4 외면과무관심.. 2012/09/08 872
152392 어제 문재인 후보가 sbs에서 토론한 것을 보고 싶은데 1 ㅠㅠㅠ 2012/09/08 1,254
152391 매운거 먹고 배 아릴때 8 어떤 방법 2012/09/08 22,829
152390 왜 송전탑투성이인 용인으로 이사가냐고 비아냥대는 친구 5 속상해요 2012/09/08 4,675
152389 옷발은 몸매가 관건이라는 건.. 젊을때나 그렇지 나이들면 무조건.. 86 ........ 2012/09/08 22,562
152388 투우 좋아하세요? 5 투우 2012/09/08 1,478
152387 장터 팸셀제품 참 비싸게 파네요 5 2012/09/08 2,106
152386 영어 잘 하시는.분 알려주세요. 7 원어민 2012/09/08 1,413
152385 고3 엄마면 다 알아야하나요? 28 무심한 고3.. 2012/09/08 4,659
152384 박원순 시장님도 참 좋은데 시장 마치고 한번 나오셨으면.. 5 오리무중 2012/09/08 1,311
152383 남편의 바람을 시댁식구들이 알고도 묵인했다는게 참을수없어요 10 2012/09/08 4,139
152382 금방 들통난 금태섭의 거짓말. 46 안철수불륜 2012/09/08 11,435
152381 강화도에서 생산한 고추가루 4kg 16만원이면 가격 적당한가요?.. 8 .. 2012/09/08 5,689
152380 피나 3D 그리고 갤러리 잔다리에서 열리는 도나타 벤더스 사진전.. 아트_ 2012/09/08 1,277
152379 친손자에대한 애정이 이정도인지 궁금합니다 1 친손자 2012/09/08 1,288
152378 제가 사형제도를 반대하는이유 그리고 중형주의 6 인세인 2012/09/08 2,350
152377 [문재인TV] 09.06-광주전남경선 결과분석 사월의눈동자.. 2012/09/08 1,190
152376 TV 잘먹고잘사는법 방금 나온 고추양념비빔장 2 ㅇㅇ 2012/09/08 3,078
152375 여자가 보면 설레는 사진이래요. 40 공감 2012/09/08 15,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