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 안해보셨어요? 꼭 누가간다! 나는 알고있다! 이런게 아니라..
장사가 되니까 문 안닫고 유지하는 거잖아요...
정말 그 많은 업소들을 대체 누가 가는걸까요... 돈이 벌리니까 유지하겠죠.
휴...하도 듣는 얘기가 많다보니까 이제는 남자친구가 가뭄에 콩나듯이 새벽까지 친구랑 술마실거야~ 라는 말만해도
의심없던 제가 가슴이 섬찟하고 표정관리가 안되는걸 느껴요. 의심해봤자 내 머리만 빠진다, 라고 억지로 다독다독
신경줄을 누르지만... 거기는 12~3시 사이가 가장 피크라는 말을 들어서. ....
수도권에 200만명이상의 성매매 종사자들이 있다고 하니까
그여자들이 하루에 최소 세명씩 손님을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답 나오죠.
1300개가 넘는답니다.
등록 안된것까지 합산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음성적으로 하는게 더 많을걸요.. 모텔이 무지 돈을 많이번다고 하더라구요. 낮에 방이없다구..
아파트단지까지 여분든든하게 데려온다네요.들은지 오래 됨, 귀를 씻고싶다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만명은 대체 어디서 나온 숫자임 수도권 사는 사람들이 한 2억명정도 되낰ㅋㅋㅋ
여성 민우회(1995, 120만 명)이라고 통계가 나왔었구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 늘어서200만명 이상이 됐고
변종업종까지하면 그 이상일 가능성이 아주 크죠
낮에는 멀쩡한 일 하고 밤에는 그쪽 종사하거나 알바로 잠깐씩 하다 그만두다 하는 인구가 집계되어 200만명 아닐까 합니다....;;;
에혀 진짜 좋고 나쁘고 다 떠나서 막말로 이렇게 돈 들고만 오셔 해결해드립니다 하고
불야성의 환락가가 이리도 큼직하게 있는데....
싫다는 사람. 게다가 어린아이까지 잔인하게 짓밟는것들은
정말이지 짐승보다 못해요....
수도권인구 2500만명 넘지않나요? 허구헌날 스팸메일 날라오는게 그런건데..쩝
변종 서비스까지 합치면 1,300개가 뭐에요. 훨씬 더하죠.
대학교 때 정말 겉으로 보기 샌님같은 선배있었는데 안마방 단골이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