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분은 잘 사시려나? 82에서 모금해 드린분
1. 웬만하면
'12.8.24 10:25 AM (121.135.xxx.221)나쁜 소리 하고싶지 않은데
진짜 한가하신가봐요.2. ..
'12.8.24 10:25 AM (211.253.xxx.235)진짜 한가하신가봐요. 222222222222222
3. 음..
'12.8.24 10:26 AM (115.126.xxx.16)가뜩이나 상황이 그런데 사는게 바쁘시겠죠~~~
저도 바쁘면 팔리쿡 까맣게 잊고 사는데요.
한가할때나 죽순이 하는거지..4. 댓글이...
'12.8.24 10:29 AM (1.225.xxx.229)궁금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도 가끔 생각날때 있던데요...
지금은 좀 안정은 되셨는지
어떻게 잘 지내고는 있는지....
회원분중 직접 방문해서 만나셨던 분들도 계시고 하니까...
모쪼록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5. ㅁㅁ
'12.8.24 10:30 AM (119.201.xxx.245)얼마전에 원글님 글 내용과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기적님께서 댓글 다셨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는 하지만
아가랑 씩씩하게 잘 살고 있으시다고, 그때 도움 주신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 갖고 계시다고, 댓글 다셨었어요.
아무리 82죽순이여도 놓치는 글들이 많잖아요.
기적님 마음 속에 원글님의 고운 마음이 남아있으니, 섭섭함 푸세요^^;;6. ..
'12.8.24 10:31 AM (211.253.xxx.235)ㄴ 그냥 궁금한 걸로 안끝냈잖아요.
야속하니 어쩌니, 안부라도 올리지, 나라면 그럴텐데 등등.7. 헐
'12.8.24 10:32 AM (125.131.xxx.154)진짜 궁금할수도 잇는거 아닌가요? 뭘 그렇게 한가한사람 취급하시면서 나쁜 소리들 하시는건데요?
오늘 좀 한가하긴 하지만...
후기글들 보고싶다는 베스트글에 생각나서 적어본건데..
그럼 그 후기글들 기다리시는 댓글 작성자들이 다 한가해서 할일없어 괜히 오지랖떨며 궁금한거가요?
그냥 저는 힘내서 잘 살고 계시다는글 기다리는 건데.... 갑자기 베스트글 보다 한가해서 생각좀 나봤습니다.
그런 안되는 건가요?8. 82는
'12.8.24 10:34 AM (218.150.xxx.165)한가한사람이나 하는것입니다~ 아니면 그럭저럭 시간이 좀 나던가 ~ 아마 애기델고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아마 눈코뜰새없이 바쁠것입니다~ 원글님은 내일아침 쌀떨어지는거 상상해보셨나요?~ 남편없이 혼자가장이된다는건 남들이 상상 하는 이상이랍니다~
9. 일단
'12.8.24 10:37 AM (218.150.xxx.165)마음의 여유가있어야 82도 하고 인터넷도 들어오고하는거랍니다 ~
10. 헐
'12.8.24 10:37 AM (125.131.xxx.154)그냥 그렇다구요 너무 몰아부치지 말아주세요
궁금하고 그런 생각이 있었다는 거지요
힘드실때 위로의 말씀 얻어갈수 있는곳이 82니까요.
괜히 베스트글은 봐가지고... 분란 을 일으키고 있네요
원글은 지우겠어요11. ...
'12.8.24 10:41 AM (119.67.xxx.202)그냥 궁금해요~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원망섞인 글이 추가 되어서 그런 거죠.
선행하신 건 잊어버리세요.^^12. ,,..
'12.8.24 11:08 AM (112.223.xxx.172)솔직히 악랄한 호기심이자 일종의 채권의식이라고 봅니다.
이런 호기심들이 사람 죽게도 만들어요.
질문카테고리에 올라온
아이 셋 죽인 엄마 남편(탤런트)이 누구냐는
사악한 호기심과 동급이라고 봅니다.13. 뭐라 쓰셔서
'12.8.24 12:07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싫은 소리를 들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잘지내신대요
아기는 유치원다니고...근데 아직도 마음이 힘들고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소식 전하겠다고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7690 | 우리 옆집 옥상이 아작났네요. 7 | 태풍피해 | 2012/08/28 | 4,446 |
147689 | 주식수수료 싼 증권사 좀 알려주세요~~ 5 | 주식수수료 | 2012/08/28 | 2,842 |
147688 | 죄송하지만 이 와중에 넝굴당 4 | ... | 2012/08/28 | 2,549 |
147687 | 그럼 지금 퇴근하지 말고 늦게 하는게 좋은 건가요? 2 | 회사원은 어.. | 2012/08/28 | 2,139 |
147686 | 태풍 보내고 안철수 검증놀이나 하시죠? | CBT | 2012/08/28 | 2,120 |
147685 | 드디어 아파트 나무들이 뽑혔네요 7 | 볼라벤 | 2012/08/28 | 4,215 |
147684 | 구미에 바람이 너무 불어요 3 | 구미 | 2012/08/28 | 1,723 |
147683 | 순천에 사는 친구네 친정집 2 | 새기쁨 | 2012/08/28 | 2,982 |
147682 | 제 아버지가 양식업하십니다, 그 글이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 5 | .... | 2012/08/28 | 3,480 |
147681 | 성형수술도 카피 아닌가요? 4 | gg | 2012/08/28 | 2,177 |
147680 | 아파트 대형유리 파손 됐어유~~ 7 | 대전 | 2012/08/28 | 7,018 |
147679 | 이래도 호들갑이라고 할런지?.. 5 | 피해 | 2012/08/28 | 3,460 |
147678 | 풍수학적으로ᆢ바람 많이부는 곳이 나쁜가요? 3 | 우리집 | 2012/08/28 | 3,818 |
147677 | 전세집에 동일주소 등록 2 | 임대인과 임.. | 2012/08/28 | 1,624 |
147676 |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3 | .. | 2012/08/28 | 2,633 |
147675 | 강변북로 위험할까요? 1 | 지금 | 2012/08/28 | 1,846 |
147674 | 태풍 수도권 최근접 7 | 그립다 | 2012/08/28 | 3,232 |
147673 | 왜 휴교를 하냐는 글 봤지만 32 | 태풍 | 2012/08/28 | 4,979 |
147672 | 노트북추천돔바랍니다 3 | 컴몰라요 | 2012/08/28 | 1,468 |
147671 | 이제 창문 열어놔도 될까요? 7 | 해피보이즈 | 2012/08/28 | 3,390 |
147670 | <태풍 볼라벤> '덴빈'에 길 터주고 떠난다 4 | 그립다 | 2012/08/28 | 4,385 |
147669 | 그럼 이런 경우는 누가 물어주나요? 3 | 그럼 | 2012/08/28 | 1,962 |
147668 | 화장품 냉장고 사고 싶은데요 4 | 추천해주세요.. | 2012/08/28 | 2,187 |
147667 | 태풍,...바람이 조금 셀뿐이네요 15 | 경기남부 | 2012/08/28 | 4,173 |
147666 | 관악구 은천동 아파트 유리창 깨진 집 있어요 12 | 약한거아녜요.. | 2012/08/28 | 4,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