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됬던거 다시 보낸거 같아요;;;
판매자한테 뭐라고 그러기 힘드시면 114 전화 하셔서 통화품질쪽 상담사님께
반품 됬더거 개통해줬다고 교품해달라고 말씀하시면... 알아서 판매자분이 연락 하실겁니다...
그러면 교품 받으시면 되시구요...(이런경우 종종 있어서....)
판매자한테 말하세요.
교품해야겠어요. 하고 왜냐 물으면 조목조목 말씀하세요.
적어놓으면 더 잘 하실거예요.
아마 실수라고 둘러대며 교품해줄겁니다.
14일 이내엔 철회도 가능하니 당당하게,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해결하세요.
저 아는 분은 대리점에서 구매했는데 왠 사진이 떡하니 들어가있더래요~
그래서 교환 받고는 그 후로는 직영대리점에서만 구매하더라구요.
핸드폰 사실때는 봉인 스티커 붙어져 있는지 꼭 확인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제대로된 대리점은 손님 보는 앞에서 확인하고 봉인스티커 뜯거든요....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전화해봐야겠어요.
예전에 아이 핸드폰을 매장에서 구매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핸드폰에 모르는 사진이랑 전화번호부까지 깔려 있던 쓰던폰이더라구요. 열받아서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매장에서 연락이 와서 주저리 주저리 변명을 하면서 새 핸드폰으로 교체해 주시고 매장근처 베이커리에서 빵을 한아름 사서 안겨 주시면서 본사에서 연락오면 잘 처리됬다고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건 전화해서 강력하게 따지시고, 업체에서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무조건 본사 고객센터로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