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심판인지 뭔지 하는 그 여자 심판, 독일선수만 4번인가 이번 경기에서 심판을 봐서
의혹이 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같은 유럽인이라고 치고 짜는 꼬라지하고는....
전 전반적으로 유럽인들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편이지만 정말 아닌
유럽인들도 있어요. 그 오스트리아 뇬이 딱 그 유형 중 하나...
원칙에 안맞게 밀고 나가는 오만방자함.....
그렇게 이기고도 좋다고 헤헤거리는 독일선수 좀 아니네요..
내가 너무 독일인들을 원칙주의자로 전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었나봐요-_-
독일야후를 보니 독일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고 기사하며 마구 탐욕스럽게 웃는 선수 얼굴하며...
진짜 유럽인이 깰 때는 진짜 깨네요.
뉴스를 보니 현장에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도 항의하는 게 보였는데
별 수가 없었나 보네요-_-
신아람 선수 단체전에서 좋은 결실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 따버렸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유럽상대로 ㅠㅠ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그 뇬은 정말 나쁜년인듯
저번에 어떤 분이 유럽인들의 인종차별 상상이상이랬잖아요...실감하네요....
그냥 올림픽 때려쳤으면 좋겠어여...아...열뻗네요..
원래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한 나라 였잖아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그얄 나왔겠어요
인종 차별임 ... 징그러운 것들 .. 나치가 괜히 나왔겠어요 ..
차라리 유도에서 오심날 때 그 일본 선수는 한국 선수가 더 잘했다 인정이라도 하던데...그래서 그 선수에 대한 미움은 없거든요
독일 선수는 너무 뻔뻔해요. 심판도 자격박탈해야 하는 ㄱㅓ 아닌가요?
닥종이 인형작가가 했던 말이 생각나 몸설쳐지네요. 독일남편은 밖에 있는데 유리부스 안으로 독일
공항 직원이 데리고 들어가 얼굴은 인자하게 웃으면서 말은 인종차별과 모멸감을 주는 것으로 나와서 항의를 하니까 정신이상자 취급을 하더라는....
음, 퉤퉤~~!!! 독일 냄비 ,독일 제품 다신 안사준다.
영웅족이라고? 나 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