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과 후 교실에 애가 안왔다는데 어디에 있을까 너무 조급증나네요

이럴때 너무 속상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2-07-30 15:02:56

 

오전에 학교에서 방학 캠프 4시간 하고 점심 집에 와서 먹고

다시 방과 후 교실 가야하는 스케쥴인데요.

 

애 핸폰은 고장나서 오늘 사용 못하고요.

집에 와서 점심 먹었다는 전화도 없고

오후 방과후 바둑 교실 선생님은 애가 오지 않았다고 전화하셨고요

집에는 계속 전화 받지 않네요.

ㅠㅠ

쓸데없는줄 아는데 전화 계속 하고 있어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요..  집에 ?쫓아 갈 수도 없고요. ㅠㅠ

 

 

IP : 121.16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들에게
    '12.7.30 3:07 PM (58.231.xxx.80)

    전화해보세요

  • 2. 송이송이
    '12.7.30 3:07 PM (121.163.xxx.39)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친한 친구 전화번호라도 모르시나요..?

  • 3. 피시방
    '12.7.30 3:29 PM (121.130.xxx.228)

    게임 삼매경~~

  • 4. 어제
    '12.7.30 3:40 PM (110.15.xxx.248)

    올림픽 본다고 늦게 잠들었나요?
    울 딸도 연락 안 되어서 계속 전화했더니.. 자느라고 전화를 못 받았다더군요.

    혹시 집에서 자고 있을지도 몰라요~

  • 5. 제 경험상..
    '12.7.30 3:46 PM (211.235.xxx.253)

    학교 근처 피씨방아님
    친구집에 가서 PC게임하고 있을껍니다.
    우리애도 가끔 저럴때가 있더라구요

    게임 삼매경에 빠져 다 까먹고 있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895 삼인일조네요 셋이 붙어 다녀요 26 수필가 2012/08/28 9,570
147894 내부 폭로를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5 2012/08/28 1,786
147893 15개월 아기 남편/시터아주머니 조합으로 맡기고 여행가도 될까요.. 5 아웅 2012/08/28 2,439
147892 무개념 어린이집 교사 신상털렸네요 4 ... 2012/08/28 13,555
147891 바람때문에 안방화장실 천장 덮개가 덜컹 거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서울 2012/08/28 2,671
147890 제목. 옷이 많은데 1 어딜가나.... 2012/08/28 1,983
147889 이번 태풍으로 배, 사과농가 엄청난 피해를 입으셨네요.. 7 안타까움 2012/08/28 2,445
147888 홈쇼핑에서 산 양복상의 팔길이 줄이려면 dma 2012/08/28 2,141
147887 9시 10분 발표된 기상특보 5 무크 2012/08/28 4,575
147886 지고 있어도 이길 것 같은 게임 7 이번 대선 2012/08/28 2,667
147885 결혼시 남녀 해오는 건 부모 마인드 영향 5 그냥 2012/08/28 2,661
147884 중학 입학시 2명이 같은 주소일때 1 급질문 2012/08/28 1,507
147883 유방 양성 종양 질문이요. 5 akfhsl.. 2012/08/28 3,450
147882 이거 혹시 옴 이라는 병 아닌가요? 9 꼭 관심요!.. 2012/08/28 5,094
147881 베란다 창문이 깨져도 거실유리는 안깨지는걸까요? 2 태풍 2012/08/28 3,867
147880 미칠 거 같애요. 8 엄마 2012/08/28 3,927
147879 질염때문에요... ㅠㅠ 35 === 2012/08/28 18,142
147878 낼 아침엔 외출해도좋을까요 4 경기 2012/08/28 2,343
147877 무섭고 덥고.. 정말 답답해요.. 3 ㅎㅎㅎ 2012/08/28 2,172
147876 들개 보신 적 있어요? 8 사람 2012/08/28 2,217
147875 양악수술 대체 왜 하는지 14 2012/08/28 5,606
147874 저희동네에 유독 고양이가 많이 살아요 3 2012/08/28 1,447
147873 부지런한 신랑때문에 2 ... 2012/08/28 2,150
147872 카톡에서 카스사진보면요~넘궁금! 2 궁금 2012/08/28 3,134
147871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골리앗, 안철수는…" switer.. 2012/08/28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