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영이가 직접 트윗에 사실을 올렸네요
1. 갑자깁
'12.7.30 1:44 PM (59.86.xxx.121)이 아이가 불쌍해서 눈물이 핑도네요.
2. 대박
'12.7.30 1:45 PM (182.219.xxx.23)화영이가 속 시원히 이야길 해줬음 좋겠어요. 광수 이 개새끼
티아라 너넨 이젠 아웃이다. 미친것들3. 접입가경
'12.7.30 1:45 PM (175.205.xxx.252)점점,,,,,,,더더,,,,,,구렁텅이로 빠지겠네요
4. 그러게요..
'12.7.30 1:46 PM (210.183.xxx.205)너무 측은해요 소속사 상대로 소송이라도 하면 비용이라도 대주고 싶을정도..화영씨 힘내세요
5. ..
'12.7.30 1:46 PM (112.173.xxx.27)언니가 불이익 당할까봐 속시원히 밝히진 못할거같네요. 밝힌다한들 해킹당한거라고 언플해서 무마시킬테고.. 지들만 모르고 국민들 다 아는 사실이라는것만 알아두길..
6. 그래
'12.7.30 1:47 PM (125.177.xxx.83)그동안 왕따 당하면서도 표정 일그러뜨리지 않고 잘 버텨왔던데
딱 외유내강 스타일인가봐요.
응원합니다. 짧게 '진실없는 사실들'이라 쓴 것도 멋지네요.7. ,,,
'12.7.30 1:47 PM (119.71.xxx.179)밝히면 다른 소속사로 못가지않을까요
8. 막대사탕
'12.7.30 1:48 PM (1.237.xxx.225)화영 너무 불쌍해요
혼자 얼마나 힘들까요
주변에서 잘 챙겨주엇음ㅜ9. 부모마음
'12.7.30 1:48 PM (112.165.xxx.107)저만한 자식이 있으니 더 측은하네요..
아가~너가수든 배우든 나오면 내가 팬이 되어주마.10. 화영양 힘내요
'12.7.30 1:54 PM (211.246.xxx.156)화영양 좀 걱정스럽네요
진짜 이제 연예인 할 생각 접었나봐요
광수 무서운 사람인데..11. 러블
'12.7.30 1:58 PM (118.91.xxx.12)우와아.......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어떻게 인간이. 한 인간이 어찌 저렇게까지 악질적일 수 가 있나요??
제가 너무 순진한건가요? 진짜 그냥 불구경삼아 구경했었는데........진심으로 화영씨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진짜 진실은 하늘이 아는 법입니다!!!!!!!!!!!!!!!!!!!12. 광수랑
'12.7.30 1:59 PM (203.142.xxx.231)헤어지고 나서 제대로 잘 풀린 사람이 없는데.. 뭐.. 화영양.. 집안이 어떤 집안인지 모르겠지만, 공부좀 하고 좀 쉬고.. 인생뭐 기니까요.. 잘됐음 합니다. 황정음씨처럼.
13. illutionist
'12.7.30 1:59 PM (175.211.xxx.206)효영이도 빨리 저 구렁텅이에서 구해주고 싶네요. ㅠㅠ 저 이쁜 쌍둥이들. 우애도 좋던데...
14. 그래도 언론때문에
'12.7.30 2:23 PM (121.145.xxx.84)곱게 풀어준거 같아 어찌보면 다행같아요
저런 못된것들..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것들과 섞여있느니 차라리 다른 그룹이나 좀 좋은 계기로
떴음 좋겠네요..기본적으로 연예인하기에 애가 너무 착한듯..ㅠㅠ15. 시크릿
'12.7.30 3:01 PM (218.51.xxx.27)연예인하지말고 곱게살았으면
저바닥이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게만드는곳인데 돈이나 인기가 다가아닌데16. ㅇㅇ
'12.7.30 5:35 PM (58.234.xxx.182)언론때문에 곱게 풀어준건 아닌거 같은데요
기자들에게 벌써 언플 시작했더라고요
겉으로는 다른 곳에서 새출발하라고 하면서 이미지 망가뜨리는 작업하고 있어요17. 쌍둥이
'12.7.30 6:24 PM (125.178.xxx.182)얼마전 스타인생극장에 티아라가 나왔어요.
화영이가 쌍둥이언니를 만나더라구요.
둘이 친구처럼 자매처럼 정말 다정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눈물짓는 모습이,
사이좋은 자매 이상이더라구요.
마음에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랄뿐이네요.18. 호박덩쿨
'12.7.30 7:25 PM (61.102.xxx.49)티진요에 가입했습니다
19. 다다
'12.7.30 11:43 PM (118.45.xxx.30)효민이 스스로 물러나길'''.
성대 그렇게 쉽게 입학하는 곳 아니다.
일진했으면서''''20. 카드사랑
'12.7.31 11:41 AM (211.222.xxx.16)연예인이라는 직업... 참외롭고 쓸쓸하다하던데....... 힘내시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7686 | 세 밀린 후 이자 주나요? 3 | 쩜쩜쩜 | 2012/08/03 | 1,284 |
137685 | 고2 치아교정 시작해도 될까요? 9 | jeniff.. | 2012/08/03 | 3,219 |
137684 | 궁금 | ..... | 2012/08/03 | 708 |
137683 | 치킨 2번 잘못와서 눈물 핑 돈 사건 ㅠㅠ 17 | 흑흑 | 2012/08/03 | 5,493 |
137682 | 생산직 일하시는분들 얼음조끼 추천부탁드려요. 1 | 여름이힘들어.. | 2012/08/03 | 4,067 |
137681 | 이시간에 배고파요... 7 | 어째 | 2012/08/03 | 1,490 |
137680 | 남편과 나는 다른곳을 보고 있어요. 9 | 막막 | 2012/08/03 | 3,579 |
137679 | 질 좋은 타올을 사고 싶어요.. 5 | 보라타올 | 2012/08/03 | 3,497 |
137678 | 택배가 경비실로 갔는데 분실이 되었어요. 어째야 할까요? 25 | 고민입니다... | 2012/08/03 | 4,103 |
137677 | 남편이 사용할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2 | 꿀벌나무 | 2012/08/03 | 1,414 |
137676 | 故남윤정, 딸에 남긴 마지막 편지 "미안하다 자책마라&.. 4 | 호박덩쿨 | 2012/08/03 | 6,082 |
137675 | 코슷코시식코너 3 | 시식 | 2012/08/03 | 1,994 |
137674 | 지금 집안 온도가? 7 | 온도 | 2012/08/03 | 2,689 |
137673 | 남편 팬티 뒤쪽에 구멍이 나는 건 왜 그럴까요 ;;; 37 | 팬티 | 2012/08/03 | 18,369 |
137672 | 호텔 실내수영장에서는 어떤 수영복을? 11 | 국내 호텔 | 2012/08/03 | 6,040 |
137671 | 화영양의 보이쉬한 음성과 춤 맵시를 한번 볼까요 6 | 크라이 | 2012/08/03 | 2,433 |
137670 | 울 집 티비만 느린가봐요 4 | 우씨 | 2012/08/03 | 1,605 |
137669 | 대전에 어떤 키즈까페가 괜찮나요?? 3 | 키즈까페 | 2012/08/03 | 1,963 |
137668 | 잉 아비티아 어디갔어요 3 | ㅁㅁ | 2012/08/03 | 1,904 |
137667 | 에어컨 틀어놓고 창문 열어놓는거 3 | 궁금 | 2012/08/03 | 3,223 |
137666 | 남의 외모가지고 뭐라고 하는 경우.. 듣기 안좋지 않나요? 12 | ㅇㅇ | 2012/08/03 | 3,245 |
137665 | 뭐 먹을때 혀부터나오는 ᆢ 22 | 식사중..... | 2012/08/03 | 6,633 |
137664 | 부산에 사시수술 잘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 사시 | 2012/08/02 | 5,569 |
137663 | 블랙박스 요즘은 당연히 2채널 하나요? 6 | 블박 | 2012/08/02 | 2,304 |
137662 | 육체노동하는 분들의 짜증스민 말투에 대해 전 좀 포기하게 되었어.. 4 | .... .. | 2012/08/02 | 2,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