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월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2-07-30 10:25:40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소리는 목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약탕기에서 한약을 짜내듯 손끝, 발끝에서까지 에너지를 발산해야 한다"
 
안숙선 명창의 말입니다. 춘향가과 흥보가, 적벽가 등 판소리 다섯 바탕을 완창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소리꾼이죠. 미국, 일본은 물론 유럽에까지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분인데요.
소리 인생 50년의 안숙선 명창을, 오늘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서 만나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197398&page=1&bid=focus13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그야말로 청개구리 정부다"
 
정봉주 전 의원을 변호했던 이재화 변호사의 말입니다.
"국민들은 정봉주를 내놓으라는데 엉뚱하게 은진수가 가석방됐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는데요,
오늘 3부에서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을 연결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줄이고, 받고, 벌고, 팔고, 미루고, 얻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빚을 줄이기 위해 내놓은 지침을 요약하면 이상과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취임 후 8개월 동안 1조 2천억원의 빚을 줄였다고 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198467&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31 야구장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2 세아이맘 2012/08/08 903
    139730 요즘 수박 비싸던데 맛있나요?? 6 .. 2012/08/08 2,037
    139729 우리나라 축구 골 결정력 너무 낮지않나요? 11 동메달 2012/08/08 1,895
    139728 초6 여자아이 볼만한 연극공연이 뭐가 있을까요? 서울이요. 1 개학준비 2012/08/08 1,019
    139727 개학 다음날 가족휴가 떠나려는데 체험학습신청 방법좀 알려주세요... 3 중3 2012/08/08 1,462
    139726 시어머님과 통화하고 나면 가슴이 푸근해집니다 31 돈돈하는 세.. 2012/08/08 5,747
    139725 매트리스커버 고무줄이 늘어졌는지 끊어졌는지 자꾸 벗겨지거든요 2 .. 2012/08/08 1,209
    139724 요즘은 만화책들 어디서 빌려보세요??? 4 순정만화 2012/08/08 1,466
    139723 소개팅이나 맞선볼때 첫눈에 맘에 안드는 상대를 만나면,, 11 .. 2012/08/08 9,873
    139722 수유리 대보명가 어떤가요? 4 오레오레오 2012/08/08 2,852
    139721 @.@ 박근혜, 5·16 묻자 &quot;과거에 묻혀 사.. 2 바꾸네 2012/08/08 968
    139720 경락후 부작용 생기신 분? 7 현사랑 2012/08/08 27,867
    139719 기숙사 생활하는 아들 밥 먹는거 보고 울컥했어요 28 고등1 2012/08/08 9,280
    139718 오늘 저녁 뭐 드실건가여? 15 궁금이 2012/08/08 2,556
    139717 동생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ㅠㅠ 3 걱정 2012/08/08 1,985
    139716 세탁기 수평 맞춘다는게 뭐예요? 3 해리 2012/08/08 2,274
    139715 5.16에 대한 헌법적 평가는 이미 종료된 것. 쿠데타는 쿠데타.. 그네할매보고.. 2012/08/08 702
    139714 분당 서현역 롯데마트 주차장 몇시에 오픈인지...주변에 주차할만.. 5 주차ㅠ 2012/08/08 7,096
    139713 이런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할까요 30 이남자 2012/08/08 5,452
    139712 학원가방 많지 않나요..? 2 점세개 2012/08/08 1,075
    139711 말라루카 제품 좋은 거 추천해주셔요. 4 궁금이 2012/08/08 1,439
    139710 도수코 3 보시는 분요!! 7 모델 2012/08/08 1,873
    139709 서울 성북인데 먹구름 끼고 바람 불어요. 2 비님이그리워.. 2012/08/08 1,121
    139708 전철역 팩하는 여자 28 현수기 2012/08/08 4,242
    139707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골라봐여 왜그래여 2012/08/0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