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품 어떻게 끝났나요?

자유인 조회수 : 3,993
작성일 : 2012-07-22 23:33:01
거의 끝무렵인것같던데 갑자기 아기가 깨서 우는바람에 못봤는데요 선생님들이랑 와인마시고 차안에 있는 씬에서부터 못봐거든요. 보신분들 알려주세요^^
IP : 211.234.xxx.1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봤는데
    '12.7.22 11:35 PM (221.140.xxx.122)

    기억나는게 없네요 보던거라 봤는데 다음주는 안 볼듯..

  • 2. ...
    '12.7.22 11:36 PM (61.72.xxx.8)

    오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셨군요..^^
    장동건이 차안에서 김하늘한테 느끼한 눈빛으로 오늘 집에 들여보내주기 싫다고 했어요..ㅋ
    현실에서 저런일이 내게 일어나면 당황스럽고 남자 바람둥이아닌가 선입견 생기려고 할텐데..
    드라마라 그런지 완전 로맨틱해 보이고 가슴 두근거리네요.

  • 3. ㄹㄹㄹ
    '12.7.22 11:37 PM (218.52.xxx.33)

    차에서 묘한 분위기라 김하늘이 라디오 듣자고 했는데, 나오는 노래가 다 작업 관련된 노래였어요.
    키스 얘기. 채널 돌렸더니 더 찐한 가사들.
    둘이 듣고 있다 김하늘이 웃음 터졌고, 장동건이 집에 들여보내기 싫다고 했고요.

  • 4. ㅣㅣㅣ
    '12.7.22 11:39 PM (182.215.xxx.131) - 삭제된댓글

    재미없었어요
    다음주엔안볼래요

  • 5. ...
    '12.7.23 12:01 AM (116.123.xxx.142)

    너무 오글거려요. 장동건 눈빛도 느끼하고. 아들까지 있는 사십대 아저씨와 나이찬 아가씨간의 모습 설레이지 않고 이상해요. 내숭같아서...

  • 6. 여기는
    '12.7.23 12:16 AM (14.52.xxx.83)

    신품에 관련되서 좋은 소리는 거의 들은적이 없는듯

  • 7. 매리
    '12.7.23 12:35 AM (175.223.xxx.57)

    전작 시크릿가든보다 훨나아요~ 제주위에서도 인기많은걸로~ 장동건도 섹시해보일수있다는 새로운발견했네요

  • 8. 허나
    '12.7.23 12:37 AM (14.33.xxx.162)

    유치하다 생각하면서도 주말마다 보고 있어요.
    콜린으로 나오는 이종현 (씨엔블루) 노래도 좋아서 맨날 듣네요.
    그 드라마의 최고 수해자는 김수로 인 듯해요.
    자기 여자도, 친여동생도 챙기는 모습에서..
    한 물 갔나했던 김민종도 멋지고, 네 명이서 찍은 사진보니 참 다들 멋지네요. ㅎㅎ

  • 9. ㅎㅎㅎ
    '12.7.23 1:14 AM (14.43.xxx.154)

    전 31살난 아들과 함께 열심히 보는데..김앤장보다 그 주변일들 야그가 더 재미있어서,,22

  • 10.
    '12.7.23 2:50 AM (110.15.xxx.50)

    닥터진이랑 번갈아 보는데 8부 이후부터 닥터진이 더 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37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파는 이 빨래 건조대 써보신분 계신가요? 8 ㅇㅇ 2012/08/01 4,755
137136 금호역 앞에 브라운스톤 아파트 잘 아시는분께 조언 구합니다. 4 금호동 2012/08/01 3,090
137135 자식키워 나중에 바라면 안된다는 건 여기 며느리 글만 봐도 알수.. 31 노후는 스스.. 2012/08/01 4,966
137134 고2 엄마입니다 ... 2012/08/01 1,439
137133 서울에도 폭염 주의보가 내렸네요 7 성동구민 2012/08/01 2,675
137132 올림픽 공식 계측 업체 오메가 "펜싱 판정 정당&quo.. 샬랄라 2012/08/01 1,382
137131 오션월드, 수영모자 꼭 필요한지요? 4 넘 더워요... 2012/08/01 9,320
137130 서울근처 1박2일 가족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성현맘 2012/08/01 8,689
137129 무더위에 물끓여 먹기 5 무더위 2012/08/01 2,627
137128 폐경관련 질문입니다. 3 질문 2012/08/01 3,403
137127 신사의 품격 보신 분~ 2 윤이랑 메알.. 2012/08/01 1,694
137126 냉장고 조합 좀 도와주셔요~~ 6 상초보주부 2012/08/01 1,552
137125 80이신 친정 엄마 치매 검사 받고 싶은데 병원 추천해주세요. 9 엄마 딸 2012/08/01 3,334
137124 제수씨 대신 이름부르면 실례인가요? 7 이름쓰고 싶.. 2012/08/01 2,406
137123 중국돈이 있는데 이걸 어떻할까요? 1 위안화 2012/08/01 1,163
137122 에어컨 벌써 343k~ 4 참맛 2012/08/01 2,257
137121 비가 와야 하는데.. 시골은 가뭄이라네요.. 4 2012/08/01 1,344
137120 지금 울산에 바람 엄청 붑니다 지금 2012/08/01 1,299
137119 저도 묻어서 질문 - 유산문제 비스무리 18 싸이클론 2012/08/01 3,002
137118 내년12월에 이사할 예정인데 지금 에어컨 달자니 갈등입니다. 7 마리우스 2012/08/01 1,847
137117 역시 국제대회에서는 국력이 모든 걸 말해주네요. 재수없어요. 13 2012/08/01 2,495
137116 친정 엄마가 기침을 하시면... 3 햇볕쬐자. 2012/08/01 1,735
137115 속썩이는 남편 때문에 안 아파도 몇일 입원 할수 있는 방법 10 ??? 2012/08/01 7,672
137114 신아람이 이렇게 내버려두는 건가요. 14 그냥참아요?.. 2012/08/01 3,226
137113 에어컨이 아쉬운 딱 한가지 이유 2 오뉴월염천 2012/08/01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