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과식, 오늘 점심 일반식, 오늘 저녁 돼지갈비랑 달달이 후식을 과식...
어제 아침 몸무게를 쟀을때 보다 무려 3키로 차이가 나네요.
미쳤나봐요.
눈꺼풀이 나른해지고 몸이 풍선처럼 되는 느낌이에요.
이럴때 본인만의 처방법이 있으신가요?
전에 어떤분은 사우나를 간다던데 아이가 어려 그럴 형편은 못되고 당장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미련한 스스로가 부끄럽지만 한수 가르쳐주세요.
내일부터 과식 안할께요.ㅜㅜ
어제 저녁 과식, 오늘 점심 일반식, 오늘 저녁 돼지갈비랑 달달이 후식을 과식...
어제 아침 몸무게를 쟀을때 보다 무려 3키로 차이가 나네요.
미쳤나봐요.
눈꺼풀이 나른해지고 몸이 풍선처럼 되는 느낌이에요.
이럴때 본인만의 처방법이 있으신가요?
전에 어떤분은 사우나를 간다던데 아이가 어려 그럴 형편은 못되고 당장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미련한 스스로가 부끄럽지만 한수 가르쳐주세요.
내일부터 과식 안할께요.ㅜㅜ
껌 씹으면 배 꺼져요
실내자전거가 있어서 초과된 만큼 자전거타요
과식 후 48시간 내에 운동 열심히 하면 섭취한 것을 많이 태워서 버려버릴 수 있답니다.
비도 오고 나가기 귀찮다면 대청소.... ??
집에있는 굵은 훌라후프로 분노의 후프질을 15분간 해주면
언제 배불렀는지 쑥 꺼져있네요. 그럼 그 담날 변도 잘 나와요. ㅋㅋㅋ
가스활명수..ㅠ.ㅠ
저는 자요...배부르면 잠이 와서요...
감사합니다. 방금 족욕했는데 기분은 개운한듯한데 여전히 둔하군요,
동생은 변비약을 먹으라는데...ㅜㅜ
정말 제가 싫어요. 어제 오늘 과식은 만행에 가까웠어요.ㅜㅜ
밀린 집안 대청소하세요 소화짱입니다
서있어요 30분 정도 티비보면서 ㅎㅎ 이유는 앉아있음 누울까봐ㅎㅎ 단순무식
뜨거운 맹물을 30분 간격으로 마시면서 집안 대청소를 하시고, 이불 빨래를 직접 하세요.
절체조를 하면서 반성하세요.
배 꺼지면 또 배 고프다고 뭘 많이 먹지 말고 조심하세요.
뜨거운 맹물을 자꾸 마시면 소화가 빨리 됩니다. 몸에 흡수가 안 되고요.
저도 뜨거운 물마시기 추천이요
부페가서 배찢어질듯 과식했을때 뜨거운물을
수시로 마셔주니 소화도 잘되고 몸무게도
늘지않더라구요
소리내서 책읽어요
수다한참떨면 배고프듯이
읽기 삼십분정도 지나가면 슬 소화가 됨서 배가 고파지려는 기분 들더라구요
밥먹고 앉았다 일어났다 열번해요 이게 잘 체하는 분들한테 좋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1141 | 이너백?백인백?편한가요? 6 | 가방속 정리.. | 2012/08/12 | 3,422 |
141140 | 넝쿨당,,유준상,,이상남편형임에도 ,,,(그냥 짜증나요) 9 | ,,, | 2012/08/12 | 3,520 |
141139 | 도둑들 재밌게 봤네요.. 7 | .. | 2012/08/12 | 1,929 |
141138 | sex and the city ,섹스앤더시티 잘아시는분 질문 4 | 구두를찾습니.. | 2012/08/12 | 2,394 |
141137 | 예선, 결선이 선수복장, 게임내용, 음악등 다 똑같은것 맞지요?.. | 리듬체조 궁.. | 2012/08/12 | 885 |
141136 | 위키드 초등 일학년 남자아이랑 보기 괜찮을까요? 3 | 뮤지컬 | 2012/08/12 | 1,548 |
141135 | 다리가 부었어요~~ | 벌레 | 2012/08/12 | 907 |
141134 | 배드민턴이 올림픽 제외종목에 거론되네요. 4 | 용대 | 2012/08/12 | 3,138 |
141133 | 강아지피부 5 | 걱정되네요 | 2012/08/12 | 2,450 |
141132 | 수시 어딜 써야 할지.. 2 | 고 3 엄마.. | 2012/08/12 | 1,824 |
141131 | 낼부터 휴가인 집?? 6 | 망한휴가 | 2012/08/12 | 2,035 |
141130 | 하유미팩... 11 | 곰녀 | 2012/08/12 | 4,037 |
141129 | 시부모님한테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분들은 18 | dd | 2012/08/12 | 4,312 |
141128 | 열대야가 끝난거에요???? 5 | rrr | 2012/08/12 | 2,457 |
141127 | 남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해도 애들이 보고 배우니.. 7 | 어려워.. | 2012/08/12 | 2,342 |
141126 | 신사의 품격 이게 뭔가요? 46 | 2012/08/12 | 18,114 | |
141125 | 깍두기 담는 비법 있으세요?? 6 | 워너비요리왕.. | 2012/08/12 | 4,039 |
141124 | 아리랑은 어떻게 됐나요? 1 | ... | 2012/08/12 | 773 |
141123 | 넝쿨당 귀남이 부부 나오면 채널 돌리게돼요. 23 | 삐딱한마음 | 2012/08/12 | 6,223 |
141122 | 약국에서 가루약은 어떻게 나누는 거죠? 6 | 궁금.. | 2012/08/12 | 2,349 |
141121 | 문재인 후보 부인께서도 트위터 시작하셨네요. 오늘밤 11시 방송.. 2 | 유쾌한 정숙.. | 2012/08/12 | 1,535 |
141120 | 아이폰 sim 카드 오류... 1 | ... | 2012/08/12 | 6,695 |
141119 | 거실 온도 25도...이제 좀 살겠어요. 5 | 시원해 | 2012/08/12 | 1,578 |
141118 | 프린터기 잉크의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3 | 프린터기 | 2012/08/12 | 1,083 |
141117 | (부천) 작년 김장김치 필요하신분께 나눠 드려요~~~ 12 | 사랑모아 | 2012/08/12 | 2,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