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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프장에서 오고 있는 남편이 시댁갈 준비 하래요

whatcanido 조회수 : 3,325
작성일 : 2012-07-14 16:08:15

저녁 같이 먹고 오자고요.

좀전에 햇감자 네개 쪄서 버터랑 체다치즈 칠갑을 해서 먹었는데..ㅠ.ㅠ

 

 

 

IP : 122.32.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4 4:11 PM (1.225.xxx.61)

    시댁에 가서 저녁은 이쁘게 오물오물 드시고
    내일은 남편 분 출근후에 발바닥에 땀이 나게 칼로리 소모하며 뛰셔야죠. ^^*

  • 2. 집에는 왜 옴.
    '12.7.14 4:12 PM (116.120.xxx.67)

    그냥 바로 시댁으로 고고씽 하셈.
    나는 집에서 감 4개나 쳐묵 쳐묵 해서 배도 안고픔.
    시댁 가서 저녁 해결하고 오면 나는 매우 감사. 라고 하세요.

  • 3. 왜?
    '12.7.14 4:13 PM (175.195.xxx.7)

    내 형편이 안좋아서 못간다 가뿐히 거절 하세요...^^

  • 4. 나도
    '12.7.14 4:18 PM (115.126.xxx.115)

    ㅎㅎㅎ감자 고구마에다 마요네즈
    범벅해서 먹었는데

  • 5. ...
    '12.7.14 4:30 PM (218.236.xxx.183)

    그래도 저녁하는 수고는 덜어주시려고 나름 머리 쓰시나 본데
    배부르니 혼자 다녀오라고 하심이 ㅎㅎ

  • 6. ..
    '12.7.14 5:10 PM (119.67.xxx.27)

    원글님...토욜 골프과부도 서러운데 시댁이라뇨...ㅠㅠ

  • 7. ㅇㅇ
    '12.7.14 6:25 PM (219.250.xxx.200)

    제 남편도 방금전 골프장에서 귀가 ㅠ.ㅠ

    주말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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