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문법 과외 조언해주세요

중3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2-07-13 13:57:59

영어는 제가 교재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내신과 그밖의 책들을 아이가 스스로 꾸준히 했습니다.

아이는 중3 남자아이이고 문법이 조금 걸린다고 합니다.내신 기말 100입니다.

비영어권에서 제2외국어를 배웠기에 (초등)

그냥 그 언어보다 쉽다는 감으로 그냥 영어는 혼자 어찌어찌 꾸려나갔구요

진로는 특목(이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동네 과외 영어 과외하시는분을 섭외한다면 (물론 혼자)

문법만 최소 1시간반으로 몇 타임정도 해달라고 해야 할까요?

여름방학이 짧고 수학과학이 워낙 학원 시간이 많다보니

영어에 관한 문법이 조금 보충해야 하는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는 1시간 반 으로 8-10타임 생각하고 있는데

이 정도로 한번 문법 강의도 될런지요..?

아이는 성실한 편이고 언어에 대한 감각은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59.27.xxx.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7.13 2:01 PM (119.71.xxx.179)

    2시간씩.. 16-20 타임이 맞을듯하네요.
    진짜 미친듯해서 한달만에 끝낸적이 있긴해요. 저도 수업진행 빠른걸 좋아하고, 그 아이도 영어를 아주 잘하는아이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70 서울쪽 아파트 관리비에는 3 관리비 2012/08/28 2,249
147569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2012/08/28 1,967
147568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그립다 2012/08/28 4,663
147567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흠.. 2012/08/28 1,948
147566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거 참 2012/08/28 5,469
147565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속터져요 2012/08/28 3,978
147564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2012/08/28 4,172
147563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아..모르겠.. 2012/08/28 2,464
147562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샬랄라 2012/08/28 3,236
147561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오바아녜요 2012/08/28 2,864
147560 광주광역시예요 비바람 2012/08/28 1,555
147559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2012/08/28 3,533
147558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 페북 보셨어요?;;;; 29 2012/08/28 14,853
147557 선풍기 바람을 태풍이라 착각했어요.. 6 바보.. 2012/08/28 2,009
147556 태풍의 눈 분당아지메 2012/08/28 1,491
147555 업무적으로 회사에 외국손님 방문이 잦은 곳 다니는 분 계시나요?.. 6 외국손님 2012/08/28 1,822
147554 새누리 “여야 ‘MBC사장 퇴진’ 합의한 바 없다” 3 샬랄라 2012/08/28 1,484
147553 태풍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2012/08/28 1,180
147552 아침에 남편이 인천대교 건너고 있다고 썼는데 10 인천공항가지.. 2012/08/28 3,807
147551 여긴 인천~~ 10 ??? 2012/08/28 3,185
147550 이와중에 옥시장에서 주문한 복숭아 택배 도착 2 택배도착 2012/08/28 2,221
147549 대전은 해가 나려고 합니다. 7 ... 2012/08/28 2,468
147548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7 태풍와중에 2012/08/28 2,579
147547 빵조각 이용해 물고기 낚시하는 왜가리 포착 3 샬랄라 2012/08/28 1,747
147546 창밖의 구름이.. 3 흐드드.. 2012/08/28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