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고없이 찾아온이웃

경우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12-07-12 10:12:46

저는 친한이웃도 문자던지 전화하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주위에 어떤이는 친한사이끼리는 그냥가도 괜찮아 아주 당연하듯이 이야기해서요

그것은 좀 그렇지 않나?경우가 아닌듯한데 하니 저보고 이상하다해서요

성격차이라면서 ...이것이 단순히 성격차이일까요? 저는경우가 없다고 생ㄱ가하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요..

댁들은 어떠신가요?

IP : 14.43.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2 10:18 AM (119.197.xxx.71)

    친언니도 불쑥 찾아들어오면 놀랄텐데요. 전화뒀다 뭐하나요.

  • 2. ....
    '12.7.12 10:54 AM (222.111.xxx.75) - 삭제된댓글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아들친구 엄마가 그렇게 오덜구요 물론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일주일에 4번이상. 점심도 먹고가고 어떤날은 9시반에 와서 5시에 가기도....미쵸
    혹시 그엄마 아닌가요?
    전화하는건 기본에티켓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94 홍대앞 지리 하시는분 (대기중) 5 2012/07/28 1,240
135693 종로3가 금방 많은곳에서 금도 팔수있나요? 1 급해요.. 2012/07/28 1,846
135692 저축은행 피해 6조6천억원 국민이 떠맡아 1 참맛 2012/07/28 1,371
135691 소개팅 후기입니다. 5 안녕 2012/07/28 3,684
135690 칠십대 백발 아버지께 '니네'라고 하네요. 6 2012/07/28 2,649
135689 만삭사진, 내 블러그에 내가 내 사진 올리겠다는데 무슨 상관 ?.. 32 ........ 2012/07/28 7,326
135688 며칠 집비울때 아파트경비실에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1 Jo 2012/07/28 1,492
135687 시세이도 썬크림 쓰셨던분들 이제 안쓰시나요? 4 궁금 2012/07/28 4,044
135686 양주??? 1 살짝 2012/07/28 810
135685 초2 남아 운동량이 많은거 뭐가 있을까요?합기도?태권도? 11 동그라미 2012/07/28 3,421
135684 순금2돈 반지랑 14k안끼는 반지2개가 있는데요.. 바꿔? 2012/07/28 1,255
135683 서울에서 안경 잘하는 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3 안경과 렌즈.. 2012/07/28 2,372
135682 올림픽 개막식 폴매카드니 헤이주드 6 달별 2012/07/28 2,945
135681 해수욕장 음주 규제, 필요합니다. 참맛 2012/07/28 1,087
135680 부가가치세 신고 관련하여 ##$ 2012/07/28 873
135679 무주여행 4 매미소리 2012/07/28 1,932
135678 파출소근무체계 아시는분계실까요 2 혹시 2012/07/28 1,832
135677 82님들 솔직히 이혼가정의 자녀라는거 결혼할때 어느정도로 핸디캡.. 50 .... 2012/07/28 29,955
135676 양념장 레서피 추천부탁드려요 넘덥다 2012/07/28 848
135675 이명 잘보는 병원, 명의 추천해 주세요. 2 미즈박 2012/07/28 11,683
135674 가루파우더 뭐 쓰시나요? 4 ... 2012/07/28 2,133
135673 장거리 커플, 남자친구 부모님께 좋을까요? 5 아가씨 2012/07/28 1,759
135672 아들맘입니다. 48 .. 2012/07/28 12,048
135671 멘붕이 모야요? 2 몰라아줌 2012/07/28 1,124
135670 지병 앓던 할머니 죽고… 홀로 남겨진 젖먹이 외증손자 굶어죽어 .. 18 샬랄라 2012/07/28 9,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