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배님들~~결혼 준비할때요!

결혼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2-07-09 21:53:0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늦가을 급하게 결혼을 하려는 처자입니다~
내년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유학을 가야해서 결혼을 빨리 해야할 상황이에요ㅜ

순차적으로 준비해야할 것들과..
예를들면 상견례-> 예물, 예식 준비-> 결혼식-> 신혼여행  이 큰틀 사이사이에 준비해야할 게 뭐있을까요?
웨딩박람회 한번 갔다오면 되는건가요?

상견례 및 예식 지역 선정은 누가 정하는 것인가요? 신부쪽이에요? 신랑쪽이에요?
시작을 해야하긴 할텐데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친절한 도움 부탁드려요~!

상견례와 예식 지역 선






IP : 118.34.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
    '12.7.9 9:54 PM (118.34.xxx.137)

    아이패드라 맨 끝 수정이 안되네요ㅠ

  • 2. ....
    '12.7.9 9:57 PM (175.223.xxx.117)

    상견례는 중간정도 지점에서 하면되고 예식장소는.대주준 신부측에서 정해요.결혼당일.신주측이.아무래도 준비할게 많으니까요

  • 3. 결혼
    '12.7.9 10:07 PM (118.34.xxx.137)

    점4개님, 감사합니다~
    그다지님, 감사합니다~

  • 4. paran5
    '12.7.10 7:21 AM (152.149.xxx.115)

    대개 신부측에서 부담해요

  • 5. ~_~
    '12.7.10 10:35 AM (118.221.xxx.235)

    일단 일정이 타이트하고, 최근 결혼한 주변지인이 없어 혼례문화를 잘 모르겠고 공부할 시간은 더더욱 없다라고 하시면 가격메리트 생각하지마시고 연륜(?) 있고 인지도 있는 대형업체의 웨딩플래너를 끼고 하시면 편할것 같은데요. 예식 전반에서 견적, 일정관리까지 다 해주고 스드메 계약시 동행도 해주고요. 어차피 본인들 예산에 따라 퀄리티는 정해지는 건데 까페는 수준도 중구난방에 광고가 너무 많아서 더 정신없어요. 리뷰도 대부분 조건부할인 프로모션때문에 쓰는 거거든요.

  • 6. Toya
    '12.7.10 11:24 AM (110.70.xxx.83)

    여기말고 네이버 카페에 레몬테라스로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571 7세 남아 책 좀 추천해주세요.. 1 잠이 안와요.. 2012/07/14 1,468
130570 제가 법정에서 본 판사는 재치 있고 유쾌했어요. 1 .... .. 2012/07/14 2,417
130569 혹시 켈리포니아 얼바인이라는 도시에 살아보신 분?? 7 미미 2012/07/14 5,739
130568 저희집보고 빈대가족이라네요~~헐 3 짬뽀 2012/07/14 8,523
130567 젤리 만드는 한천은 어디서 살까요? 4 한천 2012/07/14 1,792
130566 15년 해외생활하다 취직되어서 귀국하는데.. 연봉 좀 봐주세요... 12 Traxxa.. 2012/07/14 5,265
130565 [한 표 부탁드립니다]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폐기가 되어가고.. 4 사파다이아 2012/07/14 1,073
130564 생색내는게 참 힘든 거 같아요 9 바보 2012/07/14 3,595
130563 저는 TV중독입니다...... 4 바스키아 2012/07/14 2,224
130562 사방 팔방이 방사능구멍이네요.-경주 방폐장은 완공후에 물에 잠긴.. 1 녹색 2012/07/14 1,891
130561 이혼 생각 중입니다. 28 더 이상 2012/07/14 12,122
130560 직장맘님 직장게실때 아이들은 누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고민중 2012/07/14 1,591
130559 걸핏하면 죄송해요~ 하는 6살 아들.. 3 000 2012/07/14 1,946
130558 아파트에 알뜰장이 서는데요. 3 이런거 좀 .. 2012/07/14 2,074
130557 지금보니 추적자검사 주기자닮았네요. ... 2012/07/14 1,382
130556 엄마의 지인님 글 읽고.. 6 저도.. 2012/07/14 2,708
130555 게으른사람이 외로운거 같아요. 23 생각해보니 2012/07/14 10,292
130554 숨겨진 진실이 공개된다 '공모자들' 티저예고편 3 무서운영화 2012/07/14 1,639
130553 박원순식 재개발 정책의 모순 8 하품 2012/07/14 1,773
130552 오늘은 음주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12 진스타임 2012/07/14 1,782
130551 법적으로 아시는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1 언제나그자리.. 2012/07/14 1,163
130550 인생에 있어서 어떤 사건을 계기로 확 바뀐 것들이 있으신가요??.. 10 ㅇㅇ 2012/07/14 3,607
130549 고찬용을 아세요? 7 낯선팬 2012/07/14 1,833
130548 기사/세입자 보다 못한 집주인 "아 옛날이여".. 아시아경제 2012/07/14 1,966
130547 고장 잘 안 나는 타이머 추천해주세요~!! 타이머 2012/07/14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