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힘드네요

방수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2-07-08 07:37:37
 저의집은 4층 다세대의 맨 윗층인 4층입니다.
 
이사 올 때부터  부엌천장에서 비가 샙니다.
 
다른집에서 말하기를  이 다세대를 지었을 때부터 비가 샛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수하시는 분에게 의뢰 하니  부엌천장 쪽의    외부   싱긍을  시트지로 막으면 된다고  하여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비가 샙니다.  2번에  걸쳐서  했는데도  여전 하네요.
 
그렀게  살다가   이번에는  다른  방들도  비가 새길래    옥상방수, 외벽  방수를  하였습니다.
 
옥상방수를  하니   다른 방들은  더이상  비가 새지  않습니다.
 
여전히  부엌쪽은  비가 샙니다,
 
저의집  옥상은  평지붕에  둘레를   싱글로  둘려쳐져  있는데  싱글 밑은  합판인 듯합니다.
 
싱글을  전부 교체할 수 도 없고   부엌쪽  지붕  싱글쪽만  시트지로  붙여도 여전히  비가 새니
 
부엌쪽이  아닌   다른 곳에서  비가 새어 들어와   부엌쪽이  경사가  낮아  부엌쪽으로   빗물이  흘러  부엌쪽으로  비가 새는 듯 한데
 
확실하게 방수하는 방법이 무얼까요
 
 
IP : 115.138.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8 9:22 AM (118.219.xxx.225)

    정확히 어디서 새는지 알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저희는 2층짜리인데 세살거든요 집주인한테 강력히 하소연해서 방수공사했는데 그냥 녹색페인트같은거 칠하는걸로는 효과가없어서요 아예 지붕을 설치했어요 이게 규정이 있는데 아주낮게 설치해야된대요 사람이 겨우서있을만큼요 암튼 다른데는 몇번씩 다시 방수공사 할동안 저희는 한번도 없었어요 이게 제일 효과가 좋았어요 녹색페인트같은거 칠하는거는 물이 또 새서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십년도 전에 한 공사인데 아직도 멀쩡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72 2년동안의 총 비용을 고려해서 핸드폰 고르기 월급날적자 2012/08/23 2,175
145171 '나를 실컷 이용하고 퇴사하게 해서 화가 났다' 칼부림 4 Hestia.. 2012/08/23 2,744
145170 담 결린거 병원 으로 갈 까요? 3 coxo 2012/08/23 6,111
145169 어제 본 조선족 4 걱정 2012/08/23 2,433
145168 5년만에 만난 시어머니 14 00 2012/08/23 10,952
145167 복숭아가 맛이 너무 없어요...ㅠㅠ 4 ... 2012/08/23 2,810
145166 카톡주책들 67 ㅇㅇ 2012/08/23 19,108
145165 요즘 화장품 대세는 뭔가요? 9 요즘 2012/08/23 3,647
145164 선행학습...아이들 교육... 99 푸딩푸딩 2012/08/23 14,032
145163 책 많이 읽고 똑똑한데 성적 나쁜 경우도 있나요? 30 미래 2012/08/23 5,716
145162 성폭력범 형량강화 아고라 서명 부탁드립니다!! 8 테네시아짐 2012/08/23 1,182
145161 매달 느끼는 호르몬은 영향. 4 . 2012/08/23 1,748
145160 감기 한약하구요 쌍화탕 여쭤볼게요 2 감기 2012/08/23 1,752
145159 8월 전기세 38,080원 선방~ 인증~ 9 에어컨 선방.. 2012/08/23 3,049
145158 심플 나시원피스- 진한 네이비 or 블랙 어떤게 나을까요? 3 고민 일주일.. 2012/08/23 1,747
145157 남자 전업주부 베스트를 보고. 17 ㅎㅎ 2012/08/23 3,687
145156 미용실 안 간 머리... 서양인과 동양인 6 헤어 2012/08/23 6,683
145155 영국 왕자가 나체로 파티하다 사진찍혀서 영국이 난리났데요 54 ㅎㅎ 2012/08/23 27,230
145154 매일 고데기로 머리세팅하는거 힘들까요? 6 머리숱적어요.. 2012/08/23 4,530
145153 시댁.. 분노 조절법 좀 알려주세요. 22 다르게살자 2012/08/23 5,017
145152 힘들게 말했건만.... 1 혼자이고싶은.. 2012/08/23 1,223
145151 드라마에서 신은경하고 강실장 잘됬으면 좋겠어요~ 3 그래도 당신.. 2012/08/23 1,625
145150 간만에 짝 보고 놀람 1 휴.. 2012/08/23 2,558
145149 시부 중환자실에 계신데 남편이 밤샌다고 해서 찾아갔어요 10 아고 2012/08/23 4,265
145148 다이어트하려면.. 2 뚱..뚱이... 2012/08/2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