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미동맹에 올인… 북한과 단절, 중국과 불통, 일본과 긴장

세우실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2-07-04 13:47:23

 

 

 

 


한·미동맹에 올인… 북한과 단절, 중국과 불통, 일본과 긴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032139005&code=...

"한일정보보호협정, 일본 재무장 승인...동북아 긴장 고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7157

 

 

딱히 뭐 제대로 한 것도 없지만... 정말 외교는......... 하...........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ㅂ
    '12.7.4 1:52 PM (1.225.xxx.225)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말라는 상식도 없는 놈들이 정치를 한다고...

  • 2. 그럼 우짜라고
    '12.7.4 1:59 PM (110.70.xxx.206)

    조중 방위협약에 따라 중국든에 업은 북한에
    어쩌자고
    중국도 미국도 중간입니다 외치면
    그게 유지되나
    힘이 있어야 가능하지
    자주국방해서 중국에 대항가능하다 생각하나
    그 중간자 와교하다가 글로벌 호크 도입도 무산 전작권회수 말로만 하고
    미군 주둔비용 수조원 괘씸죄로 물라해서
    미군 장비 임대해서 쓴게 자주국방?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현실을 택하는게 당연
    반미정권덕에 퍽하면 NLL 도발 간이나 당하는게 무슨 자주국방이니 외교라고
    ㅉㅉ

  • 3. 그럼
    '12.7.4 2:05 PM (110.70.xxx.206)

    이장희 교수 국보법 위반으로 기소당한 사람
    주장 그 시뻘건 속내를 누가 모른다고

    중국 동진정책에 손놓고 사실상 MD안하면
    서해 다 뺏기는것 뻔히 아는데 참우습다

    중국이 영토개념 대륙붕으로 확대하면서
    Eez 퍽하면 관할 넓히는것 두손놓고
    우린 중간입니다 외친 노무현보단
    현실적이지
    중국이 우리에게 평화에 도움이 될려면
    미국 장악력니 높아져야 가능

    중국이니 북한이
    우릴 인정하는 줄 아시네 ㅉㅈ

  • 4. 배나온기마민족
    '12.7.4 2:14 PM (61.255.xxx.250)

    지난 10년간 중국 러시아 중립으로 만들고 한반도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는데

    친일매국수구꼴통들이 다시 중국 과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고

    북한의 대중의존도

    중국의 대북영향력

    한반도 불확실성은 사상 최대로 커지는 매국노짓 삽질 외교만 하고 있으니..


    친일파 쓰레기들 정리못하니 이 쓰레기들이 반공틀에 숨어서 매국노짓이나 하고 잇는거지요.

  • 5. ...
    '12.7.4 3:35 PM (211.194.xxx.24)

    적대관계에 있는 두 사람의 손 중
    어느 한 사람의 손을 꽉 쥔다면 나머지 한 사람의 심중이 어떨까요.
    더구나 그 나머지 한 사람이 바로 이웃에 살고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91 건축박람회에 가려는데요. 2 두껍아 헌집.. 2012/08/20 1,474
143990 저희집개가 포도껍질을 먹었는데요 13 ㅠㅠ 2012/08/20 4,363
143989 아이들 교과서 비닐 책커버로 싸시나요?.. 2 ..! 2012/08/20 2,887
143988 하수구냄새요 3 호이 2012/08/20 2,724
143987 아이가 양쪽 시력차가 나는데........ 12 고민 2012/08/20 5,285
143986 답례를 해야하나... 4 ... 2012/08/20 1,578
143985 인터넷으로 부동산 시세 비교적 정확히 나와있는곳 있나요? 7 멀리 살아서.. 2012/08/20 3,264
143984 바리스타 4 혹시 2012/08/20 1,891
143983 도대체 토마토를 어떻게 요리했을까요? 3 자유 2012/08/20 2,428
143982 핸드드립커피에 대해서 도움 청합니다. ^^ 2 커피 2012/08/20 1,712
143981 공지영 짜깁기 논란 93 도대체 2012/08/20 12,073
143980 한국에온 일부 외국인들 화이트스카이.. 2012/08/20 1,553
143979 전기요금 좀 봐주세요 7 아틀란타 2012/08/20 2,527
143978 아이들 채소반찬 어떤걸 해주세요? 11 2012/08/20 5,244
143977 본인은 별론데 남편이 원해서 둘째가지신 분? 1 아ㅓ 2012/08/20 1,542
143976 비파행 해석해주실 분.. 1 백거이 2012/08/20 1,590
143975 요새 애들 영악하네요.. 22 영악 2012/08/20 16,472
143974 여수박람회 책 보다 알게된 재밌는 사실 2 ^^ 2012/08/20 1,990
143973 정말 맛있는 복숭아 너무 먹고 싶습니다! 6 복숭아 2012/08/20 2,875
143972 뒤늦게 카나예바의 2008년 프로그램에 빠졌어요 4 ㅇㅇ 2012/08/20 2,437
143971 단호박과 통닭을 동시에 소비할 요리없을까요? 4 축개학 2012/08/20 1,829
143970 달걀도 먹지말고 먹이지(아이들) 말아야할 듯해요 ㅠㅠ (펌글있어.. 4 오늘2번 2012/08/20 2,977
143969 왜? 아랑사또전이나 ‘동이’같은 사극물이 현대인에게 어필될까요?.. 1 호박덩쿨 2012/08/20 1,714
143968 고3되면,,엄마의 역할? 12 고삼맘 2012/08/20 3,318
143967 이민정 어머니 3 .. 2012/08/20 5,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