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4아이 학교에서 수련회갈때 가방이요.

어떤거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2-06-21 00:34:29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몰라서요.

여행용 캐리어? 배낭?

큰아이 두신분들 도와주셔요.

2박3일이예요.

IP : 119.71.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6맘
    '12.6.21 12:39 AM (221.138.xxx.215)

    거의 다 캐리어 작은걸로 끌고 와요~
    계속 쓸거니까 없으면 하나 장만하세요

  • 2. 배낭으로 부족할거에요
    '12.6.21 12:41 AM (110.12.xxx.110)

    다들 기내용리터정도 캐리어 가지고 온답니다
    남자애들은,옷도 작고 소지품도 작아서 배낭가져오는 애들도 있긴 하구요

  • 3. ....
    '12.6.21 1:03 AM (175.213.xxx.126)

    저도 캐리어에 한 표요~~~
    캐리어에 넣으면 좋은 점이 옷이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필요한 물건도 찾기 쉽고...
    초6인데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캐리어에 넣어가지고 다녀요.
    물론 넘 크지 않을걸로요...

  • 4. 우리딸은
    '12.6.21 1:24 AM (121.162.xxx.111)

    조그만 배낭에 꾸욱꾸욱 눌러 담아서 잘 다녀왔어요.
    없으면 없는데로...

  • 5. ..
    '12.6.21 2:30 AM (203.100.xxx.141)

    우리아이 얼마전에 작은 캐리어 끌고 다녀 왔어요.(초4여)

    근데...캐리어가 여성스러운 거라...초6 아들은 배낭를 사 줘야 할 듯....

  • 6. 여름이라
    '12.6.21 7:38 AM (114.201.xxx.148)

    옷부피가 작아서 가방이면 충분해요.
    캐리어는 부피 자체가 크잖아요.
    수련회는 놀러다니는 것도 아니라 옷가지도 그냥 기본만 넣어주면 되니
    될 수 있으면 부피는 작게...
    캐리어를 쓴다면 방안에 들어갈 때 바퀴 잘 닦으라 일러 주세요.
    캐리어 들고 간 애들 끌고다닌 캐리어를 그냥 방에 들여 놓는단 얘기를 들어서요.

  • 7. mis
    '12.6.21 1:26 PM (121.167.xxx.82)

    여름이라 옷가지 부피도 작으니 배낭이면 충분해요.

  • 8. 전 배낭에
    '12.6.21 3:22 PM (112.150.xxx.40)

    싸서 보냈어요.
    담임 선생님이 캐리어 끌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데 끌고 온 애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네요.
    남자애들이라서 배낭에 들고 가길 원했어요.
    집에 있는 캐리어가 기내용이기는 한데 약간 큰 사이즈라서 들려
    보내기 좀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20 미련한 질문 하나만 할게용... 3 곰녀!? 2012/08/07 1,185
139019 우울해서 들렀어요^^; 3 bluehe.. 2012/08/07 1,280
139018 저는 지하철에서 떠드는 사람이 왜그렇게 싫죠? 3 슈나언니 2012/08/07 2,738
139017 화영양은 잘 지내고 있는지요 3 크라이 2012/08/07 2,296
139016 수경 실리콘 패킹 없는 거 어떤가요? 4 수영초보 2012/08/07 1,775
139015 배우 김수현 참 질리네요 48 @@ 2012/08/07 16,600
139014 영어권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67 영어.. 2012/08/07 14,601
139013 양학선,,저하고 신체조건이 같아요 ㅋㅋ 2 흰구름 2012/08/07 1,955
139012 교원 성범죄에 ‘솜방망이 처벌’ 만연 1 샬랄라 2012/08/07 784
139011 양학선 코치로 보이는 남자분 말예요 5 ㅋㅋ 2012/08/07 4,714
139010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ㅇㅇ 2012/08/07 2,500
139009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다크써클무릎.. 2012/08/07 1,262
139008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4,024
139007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924
139006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483
139005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768
139004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603
139003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677
139002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833
139001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630
139000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791
138999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706
138998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31
138997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16
138996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