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롱기오븐 정보 주셨던 분 고맙습니다.

민트빛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2-06-18 16:32:36
뒤늦은 감사지만 너무 고마워요.
오븐 쓸 때마다 고마움을 느껴요.
오븐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던 참이라 저에겐 딱맞는 찬스였답니다.
정보 공유해주신분 복받으실거예요
IP : 118.42.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8 4:46 PM (58.234.xxx.52)

    저도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그 때도 댓글 달았지만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해요!

  • 2. ...
    '12.6.18 4:49 PM (218.158.xxx.113)

    저두 필요하던김에 잘쓰고 있어요
    전 원했던3만원짜리가 금방 떨어져서 5만원 할수없이 샀는데
    쬐금 작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좀더큰 이거 사길 잘했다 싶어요
    마트가서
    4,5만원짜리 미니오븐 보니까 정말 장난감 같은데
    이건 정말 양반이더군요 ㅎㅎ

  • 3. * *
    '12.6.18 4:50 PM (221.148.xxx.131)

    저두요... 너무 감사합니다.

  • 4. 지니제니
    '12.6.18 5:00 PM (165.132.xxx.228)

    저두 감사해요 ^^ 볼때마다 기분좋더군요 . 든든해요 . 일부러 글로 써서 알려주시구..복 많이 받으셔요

  • 5. 영미
    '12.6.18 5:07 PM (118.219.xxx.26) - 삭제된댓글

    저 요즘 미니오븐기 알아보고 잇는중인데 어디서 사셨나요
    검색해봐도 없네요
    지금은 늦었나요??

    좀가르켜주세요

  • 6. .....
    '12.6.18 5:12 PM (218.158.xxx.113)

    윗님
    오븐엔조이 라는 싸이트에서 공동구매했던건데요
    2003-4년거라 좀 오래된거구
    긁힘등 조금씩 흠이있어서 싸게 팔던거에요
    지금 들어가보니 종료되었네요

  • 7. 영미
    '12.6.18 5:15 PM (118.219.xxx.26)

    아쉽네요
    매일들어와서 보는데 왜 못봤지

  • 8. 저도 감사...
    '12.6.18 5:18 PM (125.129.xxx.203)

    저도 좀 늦어서 5만원짜리 샀어요.
    덕분에 싼 가격에 잘 사용하고 있네요.
    윗님 지금 다 팔렸는지 안하더라구요.
    다음 기회가 있을때 이용하셔야할 거 같네요.
    네*버에 오븐엔조이카페에 가입하셔서 자주 들여다보세요.
    카페회원들에게 가끔씩 행사를 하는거 같아요.

  • 9. 뒤늦게
    '12.6.18 5:27 PM (125.182.xxx.203)

    저도 감사해요 키톡에 생두 로스팅하는것 보고 살려고 맘 먹었는데 마침 그분이 자게 링크 걸어 주셔서 싸게 잘 샀습니다 고맙습니다

  • 10. 저 그분입니다^^
    '12.6.18 5:30 PM (122.32.xxx.129)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지만 광고글이라고 욕먹을까봐 조심스럽게 올렸던 글인데 여러 분이 좋은 거 사셨다니 저도 기뻐요~
    저도 그 공구에서 엄청 크고 널따란 그릴 25000원에 건져서 맨날 구워먹을 고기값 대느라고 허리가 휘청하답니다 ㅎ

  • 11. 저도
    '12.6.18 6:19 PM (121.140.xxx.129)

    저도 감사해요. 싸게 잘 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82 말티즈처음 키우는데요.오줌을 어제 하루종일 안싸네요. 4 존홀릭 2012/08/06 1,444
138681 [원전]일본 Kellogg’s sereal에서 19.71 Bq/.. 참맛 2012/08/06 1,026
138680 결혼 생각하는데 우울하네요 6 푸푸 2012/08/06 2,064
138679 도쿠나가 히데아키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 착한이들 2012/08/06 861
138678 핸드폰 사양하는 딸 3 .. 2012/08/06 1,052
138677 36도의 폭염.. 에어컨 지금 살까요? 겨울에 살까요? 18 실내온도 2012/08/06 5,192
138676 산부인과 의사는 친인척도 진료하나요? 12 자연풍 2012/08/06 5,446
138675 김연경의 소박한 꿈? 파사현정 2012/08/06 1,323
138674 애들 놀이텐트 접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4 얼음동동감주.. 2012/08/06 1,734
138673 내용 펑합니다. 17 힘드네요.... 2012/08/06 4,386
138672 올림픽 마스코트 김영미 2012/08/06 587
138671 자동차에 네비다신분!!! 땡볕에 주차하지 마세요. 3 ... 2012/08/06 2,021
138670 크로커다일레이디 바지 싸이즈 조언 좀 해주세요.. 1 ... 2012/08/06 4,317
138669 곤지암리조트 근처 구경할만한곳 알려주세요 말복 2012/08/06 1,100
138668 개독이라 욕하는 사람들은 자신부터 돌아보길 19 입진보실태 2012/08/06 1,733
138667 "당 깨뜨릴거냐" 親朴 압박에 非朴 경선보이콧.. 세우실 2012/08/06 666
138666 남에게 지나치게 잘하려고 하는 것도 자존감이 낮아서 일까요? 14 자존감제로 2012/08/06 6,160
138665 제가 시댁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 7 싫다 2012/08/06 3,203
138664 원서(책) 추천 관련 글이 안 보여요.. 5 ㅠㅠ 2012/08/06 797
138663 요즘도 시댁에 아직도 남존여비사상 가지고 계신곳 많나요? 4 시댁 2012/08/06 1,910
138662 누전으로 AS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한경희스팀다.. 2012/08/06 1,032
138661 고등학생 딸 스마트폰 사줘야 하나요? 16 스마트폰 2012/08/06 2,614
138660 선홍사과 품종은 원래 파랗나요? 5 꼬꼬꼬 2012/08/06 1,076
138659 갑상선,유방 조직검사하라는데요 3 에휴 2012/08/06 2,075
138658 고창에 한샘싱크 있나요? 2012/08/06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