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들어갔다 나오면, 뭔가 모르게 맛이없고 오래된 것 같아서..
결국은 먹지 않고 버리게 되네요.
그래서 항상.. 불고기 보면서 살까 말까 망설이죠..ㅎㅎ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요. 2주 이내에 다시 꺼내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2인 가족은 그래서 장보기가 항상 난감해요..
결국은 코스트코 가고 동네 마트 가고.. 시간도 두 배로 드네요..
냉동실 들어갔다 나오면, 뭔가 모르게 맛이없고 오래된 것 같아서..
결국은 먹지 않고 버리게 되네요.
그래서 항상.. 불고기 보면서 살까 말까 망설이죠..ㅎㅎ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요. 2주 이내에 다시 꺼내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2인 가족은 그래서 장보기가 항상 난감해요..
결국은 코스트코 가고 동네 마트 가고.. 시간도 두 배로 드네요..
저희는 냉동했다가 잘 먹어요.
냉동여부보다는 어떤 고기가 걸리냐가 더 관건거 같아요. 어떤 날은 제 입에는 정말 냄새가 좀 심하게 나서 거의 못 먹은 경우도 있거든요.
냉장일 때 맛있었으면 냉동해도 저는 맛있더라구요.
괜찮던데요. 요즘 햇양파 싸고 맛있어서 같이 넣어 볶아먹습니다
윗분처럼 언제는 노린내도 아니고 이상한 냄새 나더니 2주전 사온건
괜찮아요.
저도 처음엔 괜찮았어요.
그런데 두번째 구입했을 땐 뭔가 오래된 냄새가 나서 다 버렸거든요.
뽑기를 잘못한거였네요.
스테이크용 고기도 냉동했다 먹어도 괜찮을까요?
그많은 걸 지퍼락에 나눠담아 냉동해서 너무 잘먹고있어요.
맛의 변화는 전혀~없는데요.
어제도 불고기 덮밥 해먹었는데..
코스코 불고기..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아무래도 냉동함 맛이 떨어지죠
식구 적은집은 참 그래요
저도 소분해서 냉동해서 먹어요
한번 소분냉동한거 해동해서 먹고 다시는 안사요. 재수없게 걸렸는지 냄세나서 못 먹겠더라구요. 첫날 사오자마자 먹은건 괜찮았어요. 저희 아이도 맛 없다구..
저도 잘사다 먹다가 어떤날에 사서 먹었는데 소분하는것마다 냄새가 나서 사고싶은 맘이 뚝 떨어졌네요..
그렇게 냄새난적은 처음인데 또 그럴까바 못사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8599 | 인테리어 업자 공사비 문의예요~좀 알려주세요ㅠㅠ 4 | 집수리 | 2012/08/06 | 1,669 |
138598 | 음식쓰레기를 처리하는 비법 공유해요~~~ 15 | 장마철 | 2012/08/06 | 3,809 |
138597 | 휴가 다녀왓는데 집에 못가고잇어요 1 | 아아 | 2012/08/06 | 1,944 |
138596 | 윌리엄스 자매 복식우승경기 보여줄까요? 1 | 테니스 | 2012/08/06 | 842 |
138595 | 냉풍기 추천해주세요. 4 | 급해요 | 2012/08/06 | 2,543 |
138594 | 아아 장미란 ㅠㅠ 43 | irom | 2012/08/06 | 13,599 |
138593 | 오늘은 우리나라 주요경기 이제 없나요? | 잠와요 | 2012/08/06 | 1,294 |
138592 | 장미란 역도 들때 저도 같이 숨 멈추고 있군요 3 | 우앙 | 2012/08/06 | 1,600 |
138591 | 내일도 오늘만큼 더운가요?? 7 | 후후 | 2012/08/06 | 2,360 |
138590 | 평생 안고갈 마음의 짐... 3 | 초보엄마 | 2012/08/06 | 2,822 |
138589 | 자식 먹이겠다고 팥삶고 있는데 미련한 짓 하는거 같아요 16 | ... | 2012/08/06 | 5,653 |
138588 | 이 시각, 영국 선수들 트위터 라네요.. 5 | 축구선수들 | 2012/08/06 | 4,292 |
138587 | 에어컨없이 살만하신분들? 집안 온도 몇도에요? 7 | 에어컨을 살.. | 2012/08/06 | 2,484 |
138586 | 천도복숭아, 복숭아 같은 과일의 과육은..탄수화물인가요?? 3 | 다이어트관련.. | 2012/08/06 | 3,157 |
138585 | 더위도 힘든데 피부까지 따갑네요 5 | 상큼한아침 | 2012/08/06 | 1,412 |
138584 | 내일 학교 가서 2 | 이거 너무 .. | 2012/08/06 | 736 |
138583 | 올해도 곰팡이와 싸우는 댁 .. 계신가요? 19 | 해마다 | 2012/08/06 | 3,779 |
138582 | 큰 회사가 그리워요 3 | ... | 2012/08/06 | 1,767 |
138581 | 길냥이와 새끼들 (8) 5 | gevali.. | 2012/08/06 | 1,138 |
138580 | 동생이 언니한테... 10 | 섭섭... | 2012/08/06 | 3,688 |
138579 | 침낭을 샀는데 사이트 이름이 생각이안나요... 2 | .. | 2012/08/06 | 1,011 |
138578 | 박근혜, 성접대 루머 어느 싸이트 “누가 헛소문 퍼뜨렸나” .. 3 | 호박덩쿨 | 2012/08/06 | 2,054 |
138577 | 선풍기도 안틀고 살아요!! 2 | 제주도 | 2012/08/06 | 2,116 |
138576 | 보통 엄마들도 저처럼 대처할까요?(자존감이 낮은 부모) 13 | ㅠ.ㅠ | 2012/08/06 | 4,921 |
138575 | 동네엄마들... 8 | 부질없음.... | 2012/08/06 | 3,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