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승기와 윤유선씨가 강심장에 출연한 적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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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이승기가 밝고 에너지 넘치고 반듯하다고 칭찬하면서, 

승기씨 부모님 한 번 만나고 싶었다는 말을 하더군요. 어떻게 키우셨는지 정말 궁금하다고, 

그 대목 보고 아이 있는 아줌마들 마음이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위에 좋은 에너지가 넘치거나 창의적인 사람 보면 저처럼 그 부모님이 궁금하시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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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키웠어요..
근데 본인이 더 열심히 하는게 보여요
부모가 긍정에너지를 많이 준거 아닐까요?
이번 드라마 더킹에서 연기가 ㄷㄷㄷㄷㄷ
이젠 인정해요 왜 이승기 이승기 하는지.....

[어제인가]

좋은아침 방송에서
박은혜가 이승기보고 태교했다고
그래서 아들이 이승기 닮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