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짧은 치마 입은 김재연 졸졸 따라다닌 男

호박덩쿨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12-06-01 19:33:33
짧은 치마 입은 김재연 졸졸 따라다닌 男


짧은 치마 입은 김재연 졸졸 따라다닌 男은 신문제목이 아니라,, 루리웹에 올라온 게시물의 
제목인데 인용 좀 했습니다. 나 한동안 이정희 대표와 김석기 등 동부연합의 비민주성 땜에
진보당 엄청 미워하고 게시물도 몇 번 올렸는데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우리가 비판


한건 동부연합의 비민주성 아닌가요 그런데 왜 자꾸 종북세력으로 몰아가시는지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 종북세력이라는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수구세력의 말만 믿고 왜 색깔론을
들이대는건지 난 아직 이석기 김재연이 종북세력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봅니다. 그가 애국가


안불러서 그렇게 마녀사냥으로 몰아가는 겁니까? 왜 국민전체가 확실한 증거도없는 그들을
마치 북한세력인양 하시냐구요? 그 두사람을 제명해도 비민주성땜에 제명하여야하지않나요?
언제부터 이리 재야세력들이 이념에 벌벌 떨었습니까? 지금이 이념사냥이나 하는 때입니까?


참고로 그들을 동정하는건 아니지만 그들이 그렇게 된데는 수구들의 책임도 크다 생각해요!
그들이 독재문화속에서 프락치들땜에 서로를 믿지못하고 오직 학생선배가 지명한 사람만을
총학생회장으로 만들어온 전통아닌 전통이 그렇게 만든거죠 그러므로 우리모두의 책임이죠



결론이 뭐냐? 그 두사람을 제명하는덴 찬성해도 종북세력으로 모는것은 증거없인 찬성못함!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5/h2012053102403921000.htm   ..

IP : 61.102.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6.1 7:33 PM (61.102.xxx.23)

    으햐햐^^

  • 2. 이번에 보니
    '12.6.1 7:59 PM (112.153.xxx.36)

    국민이고 나발이고 그냥 지멋에 겨워 사는X이더군요.
    종북좌파 소리들어도 할 말 없는 인사죠. 사실이고요.

  • 3. 호박덩쿨
    '12.6.1 8:10 PM (61.102.xxx.23)

    그들이 그동안 상처가 커서 정부에 불신을 갖는건 어느정도 사실이라쳐도 그렇다고 종북으로 몰아부쳐서야,,
    112.153.xxx.36

  • 4. 종북으로 몰아부치는게 아니라
    '12.6.1 8:14 PM (112.153.xxx.36)

    그들이 종북이라 노회찬과 심상정이 나와서 진보신당 만든거잖아요?
    내가 뭘 모르고 있나?

  • 5. 종북으로 몰아부치는게 아니라
    '12.6.1 8:17 PM (112.153.xxx.36)

    이런 사람들 옹호하려고 야권연대니 뭐니 외친게 아니죠?
    새눌당 제거에 하나 도움 안될 분 아니라 빌미를 주는 더러운 행태를 하고 있는데 뭘로 쉴드를 쳐줄가요?
    대체 야권연대땜에 비례대표 찍어준 사람 피눈물 흘리고 있는건 아십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36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7 bbb 2012/07/19 1,848
132635 원래 강아지 닭가슴살사사미 간식이 고소한가요 4 수제간식 2012/07/19 1,772
132634 가가 가가가? 21 wpwp 2012/07/19 4,079
132633 외국인들은 검버섯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5 궁금해요 2012/07/19 3,438
132632 무도에서 길은 진짜 빠져야겠네요.. 31 안녕 2012/07/19 10,807
132631 개념원리 vs 개념+유형(라이트, 파워),,,,어떤게 더 나은.. 2 중등선행 2012/07/19 3,204
132630 이럴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4 의대생 2012/07/19 2,319
132629 안철수 원장의 책이 출간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는 것은 ?? 1 .. 2012/07/19 2,020
132628 러시아가 중국 해적선 격침시킨거 보고 생각난 일화 2 하품 2012/07/19 1,679
132627 미래가 어찌될거 같냐면... 끔찍할거 같아요 2 미래 2012/07/19 2,114
132626 참 세상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새삼 여기서 또 느껴.. 9 mydram.. 2012/07/19 4,323
132625 저녁메뉴 .. 2012/07/19 1,328
132624 외국에 살면서 시어머니 초대할 때 10 고민 2012/07/19 3,752
132623 한의원은 참만 놔도 수입이 좋은가 봐요. 14 부럽다. 2012/07/19 10,306
132622 효린 초등학생 시절 1 씨스타 2012/07/19 2,914
132621 군인남편 두신 분 계시나요? 8 - 2012/07/19 4,772
132620 오늘 집 잃은 강아지 찾아줬어요. 6 기분좋은날 2012/07/19 2,120
132619 별달 따줄께 막내딸 서진희 역 꼬마 탤렌트 3 ... 2012/07/19 1,778
132618 제 방귀냄새에 제가 죽겠어요. 11 ... 2012/07/19 5,616
132617 회사일..죽어라 했더니 병x 취급 하네요 3 ... 2012/07/19 2,753
132616 기아팔뚝 효과보셨나요? 왕팔뚝녀 2012/07/19 6,324
132615 남자인 내가 이곳을 찌질(?)하게 드나드는 이유 14 mydram.. 2012/07/19 4,217
132614 결혼자금 얼마나 해가셨나요? 20 결혼 2012/07/19 9,100
132613 과외나학원안다니고수학44점이네요 1 고1큰딸 2012/07/19 2,956
132612 마셰프 즐겨본분들 박성호 어떤이미지 였어요.. 7 ... 2012/07/19 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