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정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기
2.정원있는 주택에 살아보기
3.유럽배낭여행
4.책쓰기
....여러분들은 죽기 전에 꼭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요?
10가지 써야하는데 생각이 안나요.
1.친정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기
2.정원있는 주택에 살아보기
3.유럽배낭여행
4.책쓰기
....여러분들은 죽기 전에 꼭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요?
10가지 써야하는데 생각이 안나요.
박유천 만나기 ㅋㅋㅋ
꼭한번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뒤에 가죽바지 입고 달려봤음 싶어요.
아프리카 여행가기
람보르기니 타고 독일 아우토반 과속으로 달리기.....ㅋ
아프리카에 식수 우물 파주기...
부엌에서 벗어나, 해주는 밥만 먹기
페루 여행.
살좀 쫙빼서 스키니 입기..ㅠㅠ
전...님
어쩜 나랑 똑 같은 생각을~!
가죽 바지는 아니더라도^^
도우미 쓰면서 전업주부하면서 문화센터 다니고
친정엄마랑 맛있는거먹으면서 백화점도 다니고
..........
저한테는 로망인데 이렇게사는사람봣어요
해맑게
하체비만 벗어나서
하의실종폐션입어보는거 ㅜㅜ
나로 인해 상처 받았던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기
-돈으로 후원하는 일 말고 직접 몸으로 봉사 활동하기(시간,돈,마음의 여유가 있어 가능한일 이라고 생각함)
-하루에 하나씩 변하기.. (며칠전에 생각한 내용이라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
-제주도 자전거로 여행하기?
희망사항, 꿈 이런뜻인가요?
제주도에 전원주택 사서 가족들과 틈날때마다 쉬러 가고 싶어요
영국에 글래스톤베리 축제가기...유명한 락페스티벌입니다.
너무 늙어버림 기운없어서 못가는데 걱정이에요.
스카이다이빙도 죽기전에 한번 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오줌쌀까봐 못하겠어요ㅠㅠ
저도... 어떠한 상황이 되면 나는 행복할수 있을가? 고민해 봤는데요.
아무리 쓰려고 해도 없는거에요.
저는
1. 아이들이 공부를 하던 뭘하던 성공하기
2. 남편이 성공해서 나좀 편하게 먹고 살게 해주기
3. 나 건강하기
이렇게 되면 큰 욕심 없이 살수 있을것 같아요.
한자1급 따기
좋은동네 40평대 새아파트에서 살기.
저도 아이들 좋은대학가기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 만나기
남편 건강하게 인정받으며 직장다니기
식구들 모두 건강하기
가족들과 유럽 미국 여행
맘고생 몸고생 안하고 살기
윔블던 테니스 경기 결승전 로얄석에서 보기
몽골가서 유목민 생활 한번 해보기
구호단체에서 일해보기
넓은집으로 이사가서 친정엄마 돌아가시기전까지 모시기
남편하고 여행다니기
이태리 시골마을에서 반년만 살아보기
소지섭에게 사인 받기
epl 경기 맨 앞자리에서 직관하기
엄마아빠랑 외국 여행가기 (결혼하기 전에 가볼걸...더 힘드네요 참...)
그사람과 살아봤으면..ㅋ
새벽방송 라디오 DJ 한번 해보기.. 물론 꿈이겠죠? ㅎ
댓글들 정말 다양하면서 비슷한 내용도 있고 ...
죽기전에 해야할 일이지만 미루지말고 기한을 정해서 당장 계획 세워야겠어요.
계속 달아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아요.
기타 프로 수준처럼 잘 치기 (노래 보면 코드 외우지 않고도 자동 연주 수준
시골에 아담한 집 마련해서 전원생활하기.
사회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게 많은돈 기부하기
(유시민 김어준 등등)
낡은 버스 타고 개조해서 남편이랑 울 강쥐들이랑 같이
몽고 대초원부터 실크로드 여행해 보기 ^^
유럽까지 쭈욱~ 가면 너무 좋겠어요!
세계일주.
상체비만 탈출하기. 이뻐져서 멋진 남친좀 있어봤음. ㅎㅎㅎ 나로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용서 받기.
성격 좋아져서 여러사람들과 친해지기.
하고있는 공부 성공하기. ~
가족과 행복하기. 아이들 행복하게 해주기.
동양화. 서양화.사군자. ...배우기. 많네요. ^*~
시설,경치좋은 주택을 맘껏 돈걱정없이 지어서 편히지내기.
부모님 맘껏 쓰시라고 풍족한 용돈 드리기.
친구에게 마음껏 밥 사주기.
재능나누기 -봉사하며 살기
건강할때 여행다니기
시골에서 살기......
100억 모아서 원 없이 써보기... ( ㅋ ㅋ 좋은일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1083 | 7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2/07/16 | 993 |
131082 | 딸 마음과 며느리 마음은 다른가 봅니다. 19 | 딸 | 2012/07/16 | 4,860 |
131081 | 정선 레일바이크 탈 만 한가요? 9 | +_+ | 2012/07/16 | 3,366 |
131080 | 하이원리조트 콘도 가보신 분? 3 | 궁그미 | 2012/07/16 | 2,887 |
131079 | 인도영화 <하늘이 내려준 딸> 보는 중인데용 3 | ... | 2012/07/16 | 2,148 |
131078 | 둘째 낳은 친구, 보러가는게 도리인가요.... 5 | 고민 | 2012/07/16 | 2,097 |
131077 | 춤추는 분들이 왜 허시파피를 많이 신죠? | ... | 2012/07/16 | 1,460 |
131076 | 휴롬 살까요? 7 | 얼음동동감주.. | 2012/07/16 | 2,264 |
131075 | 셀프빨래방 사람 많네요^^ 2 | 빨래야~~~.. | 2012/07/16 | 2,760 |
131074 | 내가 이래서 시어머니랑 가까이 지내고 싶지가 않아요. 17 | 며느리 | 2012/07/16 | 10,292 |
131073 | 일주일전 담근 김치가 흐물거려요 1 | 미쳐 | 2012/07/16 | 1,275 |
131072 | 겨드랑이제모 질문이요 3 | 마포공덕 | 2012/07/16 | 2,529 |
131071 | "김문수 도지사, 사기 혐의로 고발" 충격 1 | 광교 | 2012/07/16 | 2,945 |
131070 | 허리 삐끗으로 어제 글 올렸는데요.. 3 | ... | 2012/07/16 | 1,912 |
131069 | 아파트 옆집 개가 유리집 앞에다 쉬를 해요 9 | 어째 | 2012/07/16 | 2,833 |
131068 | 미국소재 대학에 대해서 물어볼께요. 2 | tangja.. | 2012/07/16 | 1,750 |
131067 | 제습기 5 | 궁금이 | 2012/07/16 | 2,199 |
131066 | 부잣집 딸 스펙좋은 여자에 호감 많이 가지네요. 41 | 남자들도 | 2012/07/16 | 28,984 |
131065 | 스탠드형 딤채사려는데 2 | 고민중.. | 2012/07/16 | 1,955 |
131064 | 부잣집에 시집간후 친정 무시하는 딸 얘기 읽고. 35 | .... | 2012/07/16 | 21,955 |
131063 | 어디서 물어보고 1 | 아르바이트 .. | 2012/07/16 | 1,115 |
131062 | 뜬금없는얘기지만 왜 이렇게 불륜이 많은거죠??? 5 | qkqh | 2012/07/16 | 4,457 |
131061 | 디아블로에 미친남편 4 | 디아블로 | 2012/07/16 | 1,844 |
131060 | 20초반 남자대학생의 패션 3 | 평범한일상 | 2012/07/16 | 2,229 |
131059 | 3개월된 강아지가 이틀째 변을 안봤어요,,, 2 | . | 2012/07/16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