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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기자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

희망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2-05-12 20:43:31

오늘 일이 있어서 한시까지는 못가고... 

거의 2시 다돼서 교보문고 도착...

 부랴부랴 책사고 ... 줄서서 기다렸다가 ... 주기자님 싸인받고  악수 찌~인하게 하고 왔네요.ㅎㅎ

온통 젊은사람들사이에서 주책부린건 아닌지...어쨌든 계탄 기분입니다.

주기자님 오늘 수고많으셨구요.

 대구 자주 오세요...너무 미워하지마시구요...ㅎㅎ

앞으로 한달동안은 행복할것 같아요 

 쉰이 내일모레 인 대구아짐.

IP : 183.106.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녀
    '12.5.12 8:50 PM (119.207.xxx.140)

    부럽습니다~~~

  • 2. 희망
    '12.5.12 8:52 PM (183.106.xxx.79)

    예 저도 아직 얼떨떨하고 꿈이아닌가( ? ) 하면서 실감이 나질않아요...ㅎㅎ

  • 3. 아직도나꼼수빠
    '12.5.12 8:54 PM (125.177.xxx.59)

    진보의 허구를 목격하고 있으면서 아직도 나꼼수빠인가요.
    광신도는 못말리지만 안타까워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해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해요.
    거짓허위 정보에 놀아나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한 나라예요, 그냥 허경영 만세나 부르세요.

  • 4. 사랑이여
    '12.5.12 9:12 PM (114.206.xxx.32)

    125.177***59
    평소 열등감으로 친구관계에도 미천하고 사교성도 부족한 수구꼴통적 기질에 질투가 하늘을 찌르는 ㅂ ㅅ 꼴록 ㅋㅋㅋ

  • 5. 사랑이여
    '12.5.12 9:14 PM (114.206.xxx.32)

    원글님 주기자란 책 사서 다 읽었습니다
    님은 악수까지했다니....부럽^^

  • 6. ....
    '12.5.12 9:23 PM (211.204.xxx.251)

    내일 5시 센텀 교보문고 부산 사인회에요!

  • 7. 전 어제
    '12.5.12 9:35 PM (1.247.xxx.231)

    천안 교보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싸인 받고 악수했어요~

    같이 사진찍자고 하기엔 바쁘시고 안될것 같기에 말도 못하고

    주기자님 사진만 찍고 왔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8. ..
    '12.5.12 11:14 PM (121.148.xxx.17)

    전 책샀는데 싸인이~~싸인이..없더라구요 ㅠㅠ 눙물나..

  • 9. !!
    '12.5.13 1:25 AM (175.215.xxx.239)

    일요일 낮 12시 창원 교보..
    악수를 노리고 있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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