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아저씨가 문자를

보냈는데..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12-04-25 16:17:54

 

 

택배일층임포에..

 

이렇게 보냈네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1층에 있는 어디에 맡겼다는걸까요?

 

제가 선물을 보냈는데.. 직장으로 보냈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문자를 보내왔네요. 본인한테 직접 전달은 못해도.

사무실까지만이라도 전해주시지..

 

일층 어디가서 찾으라고 해야하나해서, 좀 당황스럽네요.

IP : 203.142.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5 4:19 PM (118.33.xxx.166)

    1층 안내데스크(인포메이션) 아닌가요?

  • 2. ...
    '12.4.25 4:20 PM (118.33.xxx.166)

    요즘 많은 회사들이 사무실 출입이 자유롭지 않아서
    안내데스크에 맡겼을 수도 있어요.

  • 3. 원글
    '12.4.25 4:21 PM (203.142.xxx.231)

    아.. 그렇군요. 인포메이션...
    저는 저렇게 와서, 무슨 말인가 이해를 못했어요. 제 개인 택배는 거의 집으로 받다보니..
    감사합니다..

  • 4. ㅋㅋㅋ
    '12.4.25 4:21 PM (125.159.xxx.36)

    어머ᆢ웟님 진정 대단하십니다ᆞ

    요즘 외부인은 출입금지라 빌딩마다 택배보관소가 있어요ᆞ일괄해서 받아 주는 곳이요ᆞ

  • 5. ㅋㅋㅋㅋ
    '12.4.25 4:23 PM (125.159.xxx.36)

    윗님=첫 댓글님

  • 6.
    '12.4.25 4:24 PM (223.33.xxx.8)

    미안하지만 안내데스크로 가서 찾아오라고 하세요.
    어쩌겠어요.내가 받을거면 상관없을텐데...
    선물 보낸게 안내데스크로 갔으니 좀 당황되시겠네요.

  • 7.
    '12.4.25 4:24 PM (58.143.xxx.119)

    문자비용은 아마도 개인비용이겠죠. 기사님 재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854 장아찌양파. 아직이를까요? 지현맘 2012/05/15 563
109853 닉네임 너무 재밌어서 볼 때마다 미친듯이 웃네요 6 ㅋㅋㅋ!!!.. 2012/05/15 2,518
109852 암 치료비는 얼마나 드나요? 16 ... 2012/05/15 6,688
109851 Facenne finta 'e nun Capi'(깐소네) - L.. 현진맘 2012/05/15 579
109850 제모를 어디까지 1 수영 2012/05/15 918
109849 어제 스타 인생극장 보신분.. 1 .. 2012/05/15 2,590
109848 어린이집 돈벌이는 재롱잔치도 한몫하지 않나요? 2 생각 2012/05/15 1,809
109847 카카오스토리에서요 5 궁금 2012/05/15 2,102
109846 아파트 1층인데 줄넘기하면 구들꺼질까요? 13 줄넘기 2012/05/15 3,718
109845 재수하면서 학원,과외안하고 혼자 공부하는데 효과적인 공부방법 좀.. 12 재수생엄마 2012/05/15 2,198
109844 이쁘고 편한 구두 파는 곳 1 구두 2012/05/15 1,417
109843 캐나다 퀘벡의 CAQ에 대해 아시는 분(급) 2 ... 2012/05/15 1,004
109842 욕먹고도 산다 2 내자리 2012/05/15 803
109841 5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5 558
109840 너무 무섭고 죽을 꿈인 것 같아요 6 무서워요 2012/05/15 2,096
109839 스텐곰솥에 장을 끓였더니.... 2 테라스 2012/05/15 1,555
109838 제네시스를 중고차로 사고싶은데 2 2012/05/15 1,300
109837 7개월아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먹는데 달라는대로 줘도될까요?.. 4 흠냐 2012/05/15 1,568
109836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 7 미치겠어요 2012/05/15 3,053
109835 내 멋대로 살도록 냅둬주세요~ 3 백발미녀 2012/05/15 1,118
109834 우리 재철이 사장님 욕하지 마세요.. 2 ㅋㅋ 2012/05/15 964
109833 신발.. 124불어치 구매.. 세금 맞을까요? ㅠㅠ 5 .... 2012/05/15 1,382
109832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2 지민엄마 2012/05/15 1,256
109831 외도사실이 의사인 남편의 커리어에 얼마나 흠이 될 수 있을까요?.. 67 kanggu.. 2012/05/15 24,160
109830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분들 면바지 노턱 아님 원턱??.. 4 멋쟁이 2012/05/15 6,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