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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리수얼굴이 점점 남자얼굴로 변해가네요.

허걱 조회수 : 15,104
작성일 : 2012-04-09 16:43:02

제 눈에만 그리 보이는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4091231421...

IP : 114.207.xxx.23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9 4:45 PM (59.17.xxx.1)

    혹시 지난주(?) 화성인엑스파일 보셨나요?
    치아가 다 빠진 트렌스젠더..
    그 사람이랑 닮은거 같아서 놀랐어요..

  • 2. 세종이요
    '12.4.9 4:46 PM (124.46.xxx.82)

    이녀석 갈수록 나이들며서 남자로 돼가네..ㅋㅋㅋㅋ

  • 3. 남편 얼굴 나오네요
    '12.4.9 4:46 PM (119.18.xxx.141)

    흠 ,,,,,,,,,,,,
    얼굴 계속 손 대면 큰일 날 것 같네요

  • 4. ..
    '12.4.9 4:47 PM (203.100.xxx.141)

    과유불급....

    인간극장에 나올 때가 가장 예뻤는데...왜 자꾸 손을 대는지...

  • 5. 정말
    '12.4.9 4:50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자꾸 손을 대서 얼굴이 이상해진것같아요

  • 6. 으이구
    '12.4.9 4:52 PM (74.66.xxx.118)

    못됐다 증말. 태국에 트렌스젠더가 많은 이유는 그들은 아주 단순하게, 뭔가 잘못되어서 남자의 몸에 여자가 들어갔다고 여긴대요. 성전환을 잘못된것을 바로잡는다고 생각한다는 것. 그게 옳다가 아니고 이렇게 생각하는 문화도 있다구요. 연예인이라 요란키는해도 넘들처럼 쉬이 이혼안하고 사는것도 대단해 보여요. 너무 할퀴진 맙시다잉.

  • 7. ㅠㅠ
    '12.4.9 4:52 PM (118.103.xxx.22) - 삭제된댓글

    빨간통 도도할때.. 여자들도 부러워할만큼 너무너무 예뻤는데.....
    어쩌자고...... ㅠㅠ

  • 8. cocobabo
    '12.4.9 4:54 PM (121.130.xxx.68)

    맞아요.. 처음에 딱 나왔을 때, 신비스런 느낌이라 거부감도 없었거든요.
    그만 손 댔으면...

    안타까워요..

  • 9. ...
    '12.4.9 4:54 PM (125.186.xxx.4)

    빨간통 도도 찍고 인간극장 나왔을때 진짜 예뻤는데 그 때 멈췄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저 턱 어떻해요...
    저도 저 사진 보고 점점 남상이 되어 간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회귀본능때문인가봐요

  • 10. ..
    '12.4.9 4:55 PM (66.56.xxx.73) - 삭제된댓글

    남자 얼굴이 되어간다기 보단, 과도한 성형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는거 같아요.

  • 11. 맞아요.
    '12.4.9 4:56 PM (119.197.xxx.71)

    도도 선전할때 정말 예뻣어요. 나이트 죽돌이 선배가 실물보고 정말 예쁘다고 난리난리

  • 12. 저보다 예뻐서
    '12.4.9 5:00 PM (116.127.xxx.28)

    급 절망스러웠죠. ㅎ

    전 하리수를 비하하고 웃음거리 삼는 문화...넘 싫어요

  • 13. 진짜
    '12.4.9 5:01 PM (112.168.xxx.63)

    인간극장 나왔을때 정말 너무 이뻤는데...

    그넘의 성형을...

  • 14. ...
    '12.4.9 5:05 PM (211.243.xxx.154)

    누가 주변에서 좀 말려줬으면 좋겠어요. 그럼에도 성형 안했다고 우기는건 시술을 받은건가본데 얼굴이 흘러내릴것같네요. 그만해야할텐데...

  • 15. 전 하리수가
    '12.4.9 5:07 PM (59.5.xxx.130)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채기들이 있었을까요...
    요즈음 맘이 힘들어 다스리려고 노력하니 다른 사람의 아픔이 눈에 들어오네요..

  • 16. @@
    '12.4.9 5:09 PM (121.182.xxx.209)

    하리수 안타깝네요. 어쩌자고 자꾸 얼굴에 손대서 그 예쁜얼굴 다 망쳐놓나요~

  • 17. 글쎄요.
    '12.4.9 5:13 PM (203.255.xxx.41)

    ..님, 사회에서 이미 여자로 받아들였다면..
    성형얘기만 나와야지 계속 '남자'가 졸졸 쫓아 다니는 게 전 마음에 안 드네요.
    연예인들 성형 수술 부작용 한 두 번도 아닌데요.

  • 18. 하리수도
    '12.4.9 5:38 PM (175.212.xxx.24)

    사람인데 늙어가며
    얼굴에 나이살 찌는거죠

  • 19. .....
    '12.4.9 6:39 PM (1.176.xxx.151)

    윗님 글 보고 빨간통도도 광고 찾아보니 진짜 이쁘네요...

  • 20. 못됐다
    '12.4.9 6:56 PM (211.201.xxx.104)

    왜이렇게 못됐나요.
    안그래도 트렌스젠더에 관한 우리나라의 편견과 무시 비웃음으로 맘의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인데
    이젠 남자얼굴이 되가네어쩌네 하며 물어뜯고...
    하리수가 뭘잘못했다고 이렇게 또 비웃음거리를 만들려고 하시는지...
    부작용이야기 하시려거든 부작용이야기만 하세요. 왜 남자얼굴 이야기를 갖다붙여서 악플을 유도하시나요?
    심뽀 정말 못됐네.

    적어도 제가보기엔 지금 글올린 원글님이나 위의 악플다는 몇몇분 보다는 훨씬 이쁘고 늘씬하네요

  • 21. ...
    '12.4.9 7:10 PM (116.126.xxx.116)

    보통 여자들도 나이들면 여성성이 줄어드는걸요. 할머니나 남자상....과도한 성형도 마찬가지고요.그러나 유독 하리수씨 한테는 이런말 실례일듯.

  • 22. ..
    '12.4.9 7:51 PM (1.241.xxx.60)

    성전환 가지고 뭐라는 게 아닌데..댓글들이 산으로 가네요.

    자꾸 성형해서 얼굴 밀리는 게 확연하지요.
    게다가 전에는 참 예쁜 여자였는데, 지금은 불쌍한 여장한 남자 얼굴이 보이는 건
    저도 기사보고 느꼈구요.

    과도한 성형은 자제해야겠어요.
    김수미씨도 보면 불쌍해보여요.

  • 23. 하리수.
    '12.4.9 10:45 PM (125.180.xxx.23)

    도도 선전할때 정말 이뻤죠~~^^

    하리수 행복했음 좋겠다~~그냥~~ㅋ

  • 24. 정말
    '12.4.10 12:45 AM (175.113.xxx.97)

    왜이렇게 못됐나요 222222222

  • 25. 동감백배
    '12.4.10 12:52 AM (118.216.xxx.225)

    저도 아침에 잠깐 보며 남자가 되어가는구나했네요..

  • 26. 호르몬
    '12.4.10 2:07 AM (14.52.xxx.59)

    계속 맞지 않으면 어쩔수 없어요,근데 사진보니 그냥 나이 먹은 정도 같은데요
    일반인도 저 나이 되면 볼살 처지고 두턱 되잖아요
    그래도 여자보다 예뻐요 ㅎ

  • 27. ,,,
    '12.4.10 8:02 AM (119.71.xxx.179)

    본인이 그걸 느끼니, 계속 성형을 하게되는거 아닌지 ㅠㅠ..

  • 28. ㅇㅁ
    '12.4.10 9:50 AM (125.131.xxx.50)

    원래 트랜스젠더들은 계속 성형해야 합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호르몬 주사도 계속 맞구요,.

  • 29. 기가막혀
    '12.4.10 10:30 AM (39.119.xxx.100)

    하리수씨가 저리 살아서 남들에게 무슨 피해 준거 있나요?
    단순히 이뻐지기 위한 욕심이 아닌 다른 이유로 수술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외모가 어쨌네...하며 흉보는건 상찌질이나 하는 짓이에요.
    하리수씨 얼굴 욕하기 전에 자기 얼굴부터 함 보세요.

  • 30. ....
    '12.4.10 10:32 AM (222.237.xxx.246)

    양악 수술이 잘못된 건가요?

  • 31. ...
    '12.4.10 10:33 AM (202.156.xxx.12)

    여기 아무리 댓글이라지만 반말하는 댓글들은 삭제하면 안되나요? 나이드신 분들도 많고 서로 존중하는 부위긴데 함부로 자기 말을 똥싸듯이 싸놓는 글들 보면 토나오려고 해요

  • 32. ..
    '12.4.10 11:33 AM (211.200.xxx.34)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아야 되기때문에..
    주사 부작용 아닌지..
    성형보다는..
    하리수 이쁘고 몸매 좋고 당당해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우수에 깃든 눈망울이 아름다워
    좋아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화이팅 하리수

  • 33. ㅁㅁ
    '12.4.10 11:58 AM (110.12.xxx.230)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안했음 좋겠어요.
    본인은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 34. 늙음
    '12.4.10 12:19 PM (118.223.xxx.63)

    저런 다 늙으니 변하는게 당연한거죠.
    어찌 10년전하고 비교하세요.

    님은 10년전에 어떤 얼굴이었나요?
    몸매도 그래요.
    항상 날씬하고 그런가요?
    그냥 사람이 살면서 좀 편안하게 지내는것도 좋지요.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자구요.
    그사람도 우리와 똑같은 여자인걸요.
    애만 안 낳은 아줌마.

  • 35. ...
    '12.4.10 12:29 PM (211.243.xxx.154)

    트렌스젠더라고 성형 계속해야하는건 아니에요. 얼굴성형 안하고도 이쁘고 괜찮고 자연스러운 트렌스젠더들 제 친구 중에 아주 많습니다요. 트렌스젠더와 얼굴성형은 다른 문제에요.

  • 36. ,,,,,,,
    '12.4.10 2:08 PM (122.38.xxx.4)

    ...................-_-ㅗ

  • 37. ..t
    '12.4.10 2:50 PM (59.5.xxx.169)

    새로 올라온 하리수사진은 예쁘기만 하네요..
    사진은 찍는 각도나 표정 조명등에 따라 이상하게 나온는경우도 많은데..
    하필이면 이상한 사진이 올라온듯하네요...
    저도 어떨떤 아주 예쁘게나오고 어떨땐 제가봐도 아닌것 갗은 사진이 많이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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