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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시민들이 악수 거절하자…

수필가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12-03-29 18:20:5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291111071&code=...

 

부산에서의 카퍼레이드.

빼도박도 못할 선거법 위반도 적법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선거관여위원회.

과거에서 배우지 못하는 역사는 언제나 반복되는 역사를 가져올 뿐이겠죠.

새누리당=한나라당,, 영남 62석은 그렇다치고

수도권에서 조차 박빙이라는 말들은 오늘의 역사를 참으로 서글프게 만드네요.

IP : 116.123.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29 6:31 PM (211.207.xxx.110)

    62석 제외하곤 우리 힘써보아요.

  • 2. 맞아요
    '12.3.29 6:33 PM (222.106.xxx.113)

    우리가 하면 되요 우리 하나하나가
    같이 힘써보아요2222

  • 3. 수도권에서
    '12.3.29 6:48 PM (112.151.xxx.112)

    박근혜는 유통기한 지난 깡통

  • 4. 내가투표하면
    '12.3.29 6:59 PM (118.38.xxx.44)

    우세가 됩니다.
    걱정말고 투표근 단련!!!

  • 5. 순이엄마
    '12.3.29 6:59 PM (112.164.xxx.46)

    우리 모두 힘써 보아요.

  • 6. 아카시아꽃
    '12.3.29 7:05 PM (14.54.xxx.198) - 삭제된댓글

    우리모두 힘써보아요..222
    아자아자!!!

  • 7. 웃음속에
    '12.3.29 7:08 PM (211.223.xxx.154)

    감춰진 여자 박정희가 저렇게 활개치고 다니는 광경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반성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죠.

  • 8. 4월11일
    '12.3.29 7:14 PM (121.135.xxx.60)

    우리 함께 웃어봅시다.

  • 9. 유통기간
    '12.3.29 7:25 PM (218.157.xxx.25)

    정말 유통기한지난 깡통이네요 친일파
    자손들이 설치고 독제자딸이 설치고
    다니는 현실이 서글픈 노인입니다
    투표는 국민의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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