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나윤 엄마는..

dd 조회수 : 9,028
작성일 : 2012-03-11 20:36:54
포스가 일반인 포스가 아니네요..굉장히 젊고 미인이긴 한데 과도한 성형티...뭐하는 엄만지 궁금하당. 사업가? 연예계 쪽?
IP : 119.194.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수리
    '12.3.11 9:32 PM (218.48.xxx.229)

    안양예고 출신 이라네요. 연예인 지망생이였고 홍리나랑 친구라던대요.

  • 2. 결국
    '12.3.11 10:00 PM (116.37.xxx.141)

    자기 한 푸는 거네요

    딸.... 가수로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차라리 오디션 않거치고 소속사 바로 가서 춤이라도 배웠으면 데부 했을라나/?

    근데 참 보는 눈이 여러 가지네요
    전....인조 인간으로 보이던데. 수술 티 너무 팍팍 나고. 이쁘단 느낌 전혀 않나던데요
    그 옆 언니인지 동생인지 딸 하나 더 있던데.....순간 들었던 생각은요
    왜 저 딸만 쏙 빼고 지들끼리만 성형 했을까?
    그 딸은 본인이 싫다했을까?

  • 3. 클로우즙 한 얼굴은..
    '12.3.12 10:14 AM (183.103.xxx.52)

    나이에 비해서 피부가 흘러내리고..
    성형티 너무 나고..
    45세라니..50은 되보였어요.

  • 4. 어우
    '12.3.12 2:59 PM (220.120.xxx.242)

    거 뭐나 얼핏보니 옛날가수 세레나 같이 생겼더만요. 성형이 이상하게 되서요

  • 5. 그러게요
    '12.3.12 4:35 PM (112.168.xxx.112)

    김나윤 동생은 수술 안했나봐요.(혼자 너무 달라서)
    지지난주에는 같이 왔더니 지난주에는 안왔더라구요.

  • 6. 왜이러실까
    '12.3.12 4:37 PM (119.70.xxx.31)

    자신의 딸 오디션 참관하러 온 어머니한테 다들 왠 악담들을 하십니까?
    성형을 하셨던 안하셨던 연예인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인데 이렇게 욕먹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자신들이 똑같이 욕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건 쫌 아닌거 같아요..

  • 7. 그러게요
    '12.3.12 5:15 PM (125.129.xxx.218)

    김나윤 솔직히 호감은 아니었지만
    왜 그 엄마가 여기서 까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김나윤 엄마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 8. 헉..
    '12.3.12 5:24 PM (121.144.xxx.149)

    68년생치고는 너무 나이들어 보이던데....
    전 왠 50대 아주머니가 과도한 성형을 했네 이러고 봤는데....

  • 9. 전..
    '12.3.12 6:39 PM (101.98.xxx.57)

    김나윤 좋아하진 않지만, 까는 것도 이상해요.. 아직 데뷔한 것도 아니구.. 성형을 했네.. 심지어는 표정이 밉상이네 하면서까지 욕하는 거 웃겨요.. 김나윤 엄마는 더 그렇구.. 그냥 나는 이하이가 좋네 박지민이 더 좋네 하면 될일이지.. 기껏해야 열일곱여덞 밖에 안된 연예인도 아닌애 욕할데가 뭐 그렇게 있다고..

  • 10. ...
    '12.3.12 8:02 PM (180.64.xxx.147)

    아니 딸내미 노래 부른다고 해서 객석에 앉아 박수친 일 밖에 없는
    아줌마를 왜 이렇게 씹나요?
    그분이 연예인도 아니고 성형을 하던지 말던지 개인의 선택인데 씹힐 일인가요?

  • 11. 멀리서는...
    '12.3.12 8:52 PM (58.230.xxx.113)

    전인화 인상이 살짝 있는듯도 하던데...성형이 과하다고 해도 본인이 연예인도 아닌데요, 뭘.

  • 12. 레인코트
    '12.3.26 11:32 AM (222.99.xxx.40)

    김나윤엄마 유언비어 많네요..
    참고로 전 고등학교 동창이구요..
    김나윤엄마 서울예고 출신입니다.
    이화여대 나왔구요.
    대학시절에도 좀 시선 받았었구요..
    지금은 변호사 남편이랑 미국서 잘 살고 있는걸고 알고 있읍니다.

    제가 65년 뱀띠니까 김나윤엄마도 뱀띠가 확실할 거예요...

    대학시절에도 한미모 했던지라.. 아는 동창들은 다 알거예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66 펌)돼지가 된 아내...혐오스러울 정도 입니다. 31 별달별 2012/03/14 21,257
84665 뭘 사도 그게 그거인 분 6 취향 2012/03/14 2,805
84664 뿌옇지 않는 선크림 2 ... 2012/03/14 1,891
84663 발사믹식초 대신할수있는게 2 --- 2012/03/14 7,594
84662 번역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 봉이네 2012/03/14 1,525
84661 푸하하~~~~1점 차이로 떨어졌대요~~ 2 한자 2012/03/14 2,609
84660 다음생엔 부모덕많아 여유있고 시간많은 남자 만날래요-.-; .. 2012/03/14 2,078
84659 고등맘 탈출하신 또는 도움 주실 맘 부탁드려요 1 고등맘 2012/03/14 1,950
84658 은혜도 모르는 고아의 진상짓.. 11 .... 2012/03/14 4,633
84657 1년 빌려달라는데.. 18 5천 2부이.. 2012/03/14 4,101
84656 애기 머리뼈에 금이 갔는데요. 32 불안감 2012/03/14 12,259
84655 프런콜4 보시는분들요. 지난주에 커밍아웃한건가요? 5 심심해서 2012/03/14 2,205
84654 '정재형이효리의 유앤아이' 어땠나요? 1 유희열 2012/03/14 1,655
84653 현대백화점에서 본 귀티나는 여자.. 24 .. 2012/03/14 63,068
84652 방문 손잡이 열고 닫는 소리 땜에 스트레스 받아요ㅜㅠ 2 첨처럼 2012/03/14 7,172
84651 파워워킹에 런닝화/워킹화 뭐가 좋을까요? 5 다이어터 2012/03/14 2,896
84650 곽노현이 특채하려던 교사라네요 참맛 2012/03/14 1,874
84649 15년 합가 후 분가 5 자유 2012/03/14 3,771
84648 매운음식먹으면 쓰라려요. 마삭 2012/03/14 2,602
84647 아들이 입병 자주 난다고 올린 엄마예요 4 아들아 2012/03/14 2,192
84646 새벽에 우유배달해보신 분 계실까요? 6 우유배달 2012/03/14 2,314
84645 오늘 쵸콜릿이나 사탕 받으셨어요? 9 화이트데이 2012/03/14 2,117
84644 원안위, 정전보다 더 큰 문제는 '늑장 보고' 참맛 2012/03/14 1,020
84643 산후복대..필요한가요? 2 야식왕 2012/03/14 2,665
84642 서정희 방송 다시 보기 중단되었네요.. 6 /. 2012/03/14 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