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해서 몸살기가 좀 있는데 이럴땐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나요?

죽겄네ㅜㅜ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2-03-08 13:24:33
어저께 저녁부터 체기가 있었어요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아프네요 몸살처럼..
체했을때 매실액기스를 진하게 타먹으면 좋다해서 어제 자기전에 두컵.. 오늘 일어나서 한컵마시고
아무것도 안먹고 있어요
아침보단 좀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 배가 꾸륵꾸륵거리네요..
배는 고프지 않아서 밥은 안먹고 싶은데 아이스크림이 자꾸 땡겨요 커피랑..
먹으면 안되겠죠?ㅜㅜ
IP : 203.227.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8 1:33 PM (203.226.xxx.58)

    체하셨는데..아무래두.커피와.이이스크림은 다음으로 미루시지요...

    글구..몸살끼있을때 매실액을 뜨거운물에 타서 드셔보셔요..

    몸이 따끈따끈해져요..

  • 2. 체했을 땐
    '12.3.8 1:34 PM (221.148.xxx.136)

    안 먹는게 제일! 하루정도 굶어주세요.

  • 3. 굶어야겠네요
    '12.3.8 1:42 PM (203.227.xxx.252)

    이참에 살이나 좀 빠졌으면..
    근데 매실액기스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 있어요ㅎㅎ

  • 4. ...
    '12.3.8 2:35 PM (119.194.xxx.63)

    일감이 밀려서 끙끙대고 있는데 상사가 일을 더 얹어 주면
    당장 일을 때려치고 싶은 순간 있잖아요.

    체하면 굶으시는 게 좋아요.
    위와 장이 지금 해내지 못한 일을 하게
    식욕은 자제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23 늦은때란 없다! 내신8등급의 서울대 도전기! 120 7세애엄마 2012/03/21 11,473
87122 독거노인 화장 문의드려요 4 네네네 2012/03/21 1,903
87121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 16 missha.. 2012/03/21 5,098
87120 유리아주 립밤 스틱형 튜브형 어떤것이 더 좋은가요 ? 5 missha.. 2012/03/21 2,097
87119 족저근막염..낫기는 할까요..? 15 이놈의발 2012/03/21 5,354
87118 남편의 말- 제가 예민한걸 까요.. 10 ... 2012/03/21 2,616
87117 헌팅캡 골라주세요. 2 플리즈 2012/03/21 1,221
87116 오늘이인터넷신청일인데 여기밖에는 물어볼때가....(댓글절실) 아파트분양 2012/03/21 885
87115 가족상담 내지는 가족치료같은거 어디서 할수있나요 3 답답하네요 2012/03/21 1,613
87114 꿈과 미래가 없는 사람 4 캐로 2012/03/21 1,665
87113 박지원 "진보의 생명은 도덕성" 9 2012/03/21 2,057
87112 아라비안 나이트 책으로 읽으신 분 계세요? 8 신밧드 2012/03/21 2,356
87111 변비 잘 아시는분 계세요... 제발 꼭좀 도와주세요 15 DD 2012/03/21 2,918
87110 빛과 그림자 오늘 앞부분 내용이? 3 ... 2012/03/21 1,742
87109 김재연 통합진보당 주저리주저리 4 백분토론 2012/03/21 1,503
87108 피부미용을 배워보신분 있으신가요? 6 ........ 2012/03/21 2,121
87107 잘했다고 해주세요ᆢ네?네?^^ 5 가방녀 2012/03/21 1,434
87106 앞으로 경선 여론조사 부정 저지르고 다 재경선할듯 ㅋㅋ 10 선례 2012/03/21 1,521
87105 내일은 민주통합당에서 홍세화대표를 납치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14 나거티브 2012/03/21 2,421
87104 그럼에도 불구하고 5 ㄱㄴㄷ 2012/03/21 1,278
87103 애기가 안 자요 2 hu 2012/03/21 1,131
87102 노후에 부부간 돈관리 어떻게 하세요? 노후 2012/03/21 1,749
87101 나를 위해 질렀어요 6 선물 2012/03/21 2,824
87100 언니라는 말에 유난히 거부반응 느껴요. 8 --- 2012/03/21 2,473
87099 아기 침대 택배로 보내셨던 분 계신가요? aa 2012/03/21 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