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원 오랫만에 다시 들어가는데 박사과정 수학하셨던 분들께 질문요

--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2-02-19 02:53:42

석사과정이랑 박사과정이랑 통계관련 필수이수과목이 다르게 되어있어요.

 

네 학기 중, 두 과목을 1,2학기에 듣는 게 나을까요, 3,4학기에 듣는 게 나을까요..

 

지도교수님이 권하신 수업들이 다 이번 학기에 가까스로 개설되는 것들이라, 그걸 놓치고 싶지 않은데..

 

또 연구방법관련한 필수과목은 미리 들어둬야할 것같기도 하구요(통계..석사때도 겨우 이수했어요).

IP : 121.129.xxx.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도교수 추천과목은
    '12.2.19 3:00 AM (90.152.xxx.30)

    무조건 들으시구요
    통계는 수업들어도 따로 배우셔야 할거예요

  • 2. **
    '12.2.19 4:16 AM (112.155.xxx.77)

    일단 수강신청 하시고 입학후 같은 과 같은 박사과정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수강신청 변경기간이 있어니까요.

  • 3. 기본필수
    '12.2.19 10:18 AM (121.160.xxx.3)

    과목은 최대한 빨리 끝내버리는게 좋아요. 나중에 개설이 안될수도 있고, 강의교수가 바뀔수도 있고.... 무엇보다 이런 공통 과목은 빨리 마무리 지어 놓아야 자기 관심 분야 공부하기 좋더라구요.

  • 4. --
    '12.2.19 1:24 PM (121.129.xxx.1)

    답변감사합니다. 글을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요..ㅠㅠ 어제 게시판폭탄때 지대로 놀랬나.. 암튼 석사땐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같은데 수강과목 엄청 고민되네요. 필수과목도 빨리 듣고 싶고... 나중에 개설될지 불투명한 과목들도 들어둬야할것같고.... 초등다니는 아이들도 키우고 있어서 세미나과목 빼고 3개를 듣는 것도 무리일 것같아서..며칠째 엄청 고민만 하고 있었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220 아이폰 업그레이드 후 배터리가 확실히 덜 닳는 것 같아요. 2 아이폰 2012/03/16 1,950
85219 오늘 비..저녁부터 오는거 맞죠? 5 ,, 2012/03/16 2,455
85218 제 자동차문에 상대방차색깔이 묻어났어요 13 어찌해야하나.. 2012/03/16 2,912
85217 그제 목포에 선박 투자 알아본다던 이의 후기 5 노를저어라 2012/03/16 2,457
85216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16 1,465
85215 동생결혼후 재산정리는? 8 현숙 2012/03/16 2,872
85214 약국 이름 좋은걸로 알려 주세요 14 eye4 2012/03/16 5,101
85213 새누리당 총선 해볼만 하다? 샴페인 터뜨리나 4 ehcd 2012/03/16 1,944
85212 해품달 어제 모녀상봉 장면 있잖아요 6 엄마~ 2012/03/16 3,887
85211 조언 감사합니다! 13 ,, 2012/03/16 2,128
85210 겨드랑이에 무엇인가 느껴지는데 어느병원?? 6 어디로.. 2012/03/16 2,545
85209 출산후 조리 관련해서 벌써부터 고민스럽습니다. 23 아직먼얘기지.. 2012/03/16 2,899
85208 총회 앞 두고 다들 파마하네요. 7 미용실도 바.. 2012/03/16 3,774
85207 초등 2,3 옷사이즈 문의 2 size 2012/03/16 6,872
85206 손수조는 우습고 김용민은 유능한가 28 ... 2012/03/16 3,008
85205 고등학교 학부모회 6 yeprie.. 2012/03/16 2,933
85204 어제 우리 냥이가 ㅋㅋ 22 캣맘 2012/03/16 3,291
85203 갤2 밧데리문제,,업그레이드후 없어졌네요 3 업그레이드 2012/03/16 2,469
85202 회사의 상급자가 쓸데없이 자꾸 앞을 가로막으려 들때... 1 재수 2012/03/16 1,500
85201 시어머니에 대한 분노 33 인내 2012/03/16 13,948
85200 다들 주무시나 봐요~ 지금 새벽에 깨어계신 분들 짧은 수다해요 20 봄봄! 2012/03/16 2,961
85199 손수조란 여자 보면 예전 제 지인이 생각납니다. 4 민트커피 2012/03/16 3,430
85198 처갓집 !! 14 음-_-;;.. 2012/03/16 3,149
85197 영어공부 하다가 2 영어영어 2012/03/16 1,766
85196 늙으나 젊으나 입맛 까다롭고 눈치없으면 대접 못받지요. 4 ... 2012/03/16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