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더 결혼할때 해와야 한다는분?

샤준수사랑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2-02-18 22:29:06

..

 

남자는 30평대 집을 사와야 하고

 

여자는 그냥 예물과 가전 정도만 해야 하나요?

 

서울 집값은 못해도 3~4억이 넘는데..

 

어찌 생각하세요??

 

보통 다들 저래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중에 니 아들이 저런 여자 만나봐라 저 소리가 나오나...
IP : 123.214.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12.2.18 10:31 PM (59.19.xxx.165)

    와 남초사이트가니 잼 없더나,,,그런 인간쓰레기하고 사돈 안한다 내는..

  • 2. 얼리맘
    '12.2.18 10:31 PM (59.9.xxx.119)

    추천 버튼 없나요?ㅋ

  • 3.
    '12.2.18 10:35 PM (124.111.xxx.170)

    소린지 이해가..
    누가 보통 다 저래야 한다고 하는지.. 원글 주위에는 그런 사람들 밖에는 없어서 그런건지... 동의를 구하는 글인지 비꼬는 글인지.. 딸 가진 부모나 미혼여자들에게 싸지르는 글인지... 뭔지...

  • 4. ..
    '12.2.18 10:39 PM (124.56.xxx.208)

    님 말대로라면 ..난 우리 아들 결혼 며느리집안과 반반 시키고 난다음.
    며느리도리 따위 운운하며.. 그런 간섭 전혀 하지 않고 지들대로 잘 살게 내비둔다.
    우리집안 사람이 아니라 가정을 이뤄 독립한 개체로 봐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808 3월 1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3/15 695
84807 렌탈 정수기 제발 추천부탁드려요 8 고민 2012/03/15 1,682
84806 아침을 굶겼습니다. 13 고1 아들 2012/03/15 3,248
84805 한수원 "노심도 안녹았는데 무슨 중대사고?" .. 6 샬랄라 2012/03/15 1,041
84804 중학교입학한아들교실이 전쟁터같아요. 7 사는게고행 2012/03/15 2,515
84803 예정일 3일전이 시어머니 생신인데 ㅠㅠ 24 ㅠㅠ 2012/03/15 3,192
84802 얼갈이 물김치가 맛이 안나요.. 김치는 어려.. 2012/03/15 1,038
84801 담임샘이 애들한테 욕을... 4 오드리 2012/03/15 1,535
84800 머리속이 온통 돈(숫자)계산 뿐인데 남들에게 민망하네요 13 초딩..5학.. 2012/03/15 2,448
84799 요즘학생들?운동화? 5 ,,,,,,.. 2012/03/15 1,158
84798 여행책 잡지 인터넷만 1 이해가능 2012/03/15 763
84797 고2 학부모총회 다들 참석하나요. 9 gma 2012/03/15 2,996
84796 李대통령 “법 어기면 처벌되는 사회 만들어야” 32 참맛 2012/03/15 1,859
84795 어제 딸아이가 선생님께 지나가면서 하는말을 들었는데요.. 8 ,. 2012/03/15 3,596
84794 3월 1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3/15 1,000
84793 휴, 유방암 초음파 검진하는 여자의사 계신 병원 좀 찾.. 2 서니맘 2012/03/15 2,446
84792 이말뜻아시는분? 13 해석부탁 2012/03/15 1,888
84791 마흔셋나이로 오늘직장을 이직하네요~ 8 로즈 2012/03/15 3,037
84790 동네 이웃이 밤에 커피 마시자 해서 만났는데 41 어제 2012/03/15 18,431
84789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팔찌를 사고 싶어요 2 의식희망 2012/03/15 1,510
84788 스마트인이 되고나서 느낀점... 3 ,, 2012/03/15 1,883
84787 전세계약했는데 특약조항이 찜찜해서요. 19 ... 2012/03/15 6,146
84786 스위스, 프랑스, 이태리 여행 문의드려요~부탁드립니다. 4 유럽에 대해.. 2012/03/15 1,468
84785 김재철“앞으로 MBC에 공채는 없다” 17 단풍별 2012/03/15 3,029
84784 고1 반모임 안하면 뭐가 아쉬울까요? 4 첫애맘 2012/03/15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