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연습해야할까요?
늦은 나이에 워드1급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타자가 그리 빠른것같지 않아요.ㅎ
컴퓨터 프로그램에 있는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그냥 연습해도 되나요?
집에서 혼자 하려고하거든요. 어떤식으로 훈련해야할까요?
어떻게 연습해야할까요?
늦은 나이에 워드1급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타자가 그리 빠른것같지 않아요.ㅎ
컴퓨터 프로그램에 있는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그냥 연습해도 되나요?
집에서 혼자 하려고하거든요. 어떤식으로 훈련해야할까요?
그 타자 프로그램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당...
거기 있는 게임(글자 막 떨어지는걸 쳐서 없애는거)해서 많이 늘었어요..^^
자리연습 1단계부터 차근차근 하루 20분 정도 꾸준히 한달만 연습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칠 수 있어요.
자판 안 보고 모니터 보고 치셔야 되고
지루할 땐 타자게임 찾아 게임도 가끔씩 하시구요.
제가 아예 하나도 못치는건 아니구요. 자판안보고 필요한문서 작성은 하는데요.
문제는 일정실력이상이 안늘어요.
그리고 글자 치다가도 자꾸 오타가 많이나구요. 오타가 많이나서 지우다가 시간 다 잡아먹고..
워드 1급 실기정도합격하려면 1분에 몇타정도 쳐야 할까요?
위민넷에서 무료로 동영상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오프라인학원 안다녀도 될까 하는 불안함도 있고..
연습밖에 없어요. 전 어쩌다 350타이상 치는데, 한창 칠게 많아서 치다보니 늘었더라구요..
문서든 책이든 한장씩 놓고 올려보세요.
시험 땐 집중력이 중요하지요. 잘 해내실거예요.^^
ㅎㅎ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세이클럽이라는 채팅사이트에 타자방이 있었죠.
예문이 주어지고 그 방에 있는 사람들이 타자를 쳐서 올리는거에요.
그럼 정타 빨리친순서대로 1등부터 쭉 순위가 매겨지죠..
매우 재밌었어요.
그 시절엔 분당 천타 가까이 정타로 쳤었는데
10년이 지나고 보니 이젠 그때보다 훨씬 실력이 줄었네요.
옛날 생각이 나서 한 얘기구요..
뭐든지 재미붙여서 꾸준히 하면 실력은 늘게 되어 있습니다.
타자연습도 여러가지 종류의 버전이 있으니 이것저것 다 해보세요..
한종류의 버젼으로 하면 손에 익어서 그냥 습관대로 쳐지거든요.
타자연습프로그램에 보면 타자게임도 있으니 하다가 지겨우면 타자게임해도 되고요.
암튼 연습만이 살길.. 반드시 정타로 치도록 노력해보세요
아 그럼 느려도 오타 안나게 천천히 자판 생각하면서 치는게 빨리 늘까요?
아니면 오타가 나더라도 손가락 빨리 움직여보는게 빨리 늘까요?
저도 늦은 나이에 워드1급 도전해서 2번째만에 붙었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타자실력이 안늘어 고민 많이했거든요.
저는 그냥 자판기 보고 쳤어요.
대신 오타나지 않게 정확히 쳤죠.
매일 기출문제 3개씩 20일 연습해서 합격했어요.
오타도 습관이에요. 오타에 예민하게 오타 안나게 쳐 버릇해야 실력이 늡니다.
자판 생각하면서 치는게 빨리 는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설마 자판을 눈으로 보면서 치는건 아니시겠죠?
눈은 늘 모니터에 손가락은 키보드에
자판을 보면서 치면 절대 안늘어요.
그리고 당연히 양손 다섯손가락 다 이용해서 타자연습에 보면
누르는 키마다 손가락이 다 정해져있어요.
그 손가락으로 눌러야 가장 정확하고 빠르고 쉽게 쳐집니다.
채팅이 짱인데...ㅋㅋㅋ
고등학교 때 천리안/하이텔로 채팅 많이 했었는데 타자 엄청 늘었어요.
그땐 채팅이 음란하지 않고 꽤 건전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생각도 알 수 있고 참 재밌었거든요.
요새는... 하도 문란해져서 좀 추천하기가 뭐하긴 합니다.
자판만 다 외우면 타자 게임이 짱입니다.
게임은 속도랑 시간 제한이 있으니 당연 늘지요.
자판 외우기도 안 되시면 자판 외우는 게임도 있어요.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저도 그렇게 해서 남에게 뒤지는 실력은 아니에요.
저두 채팅이 짱이라는데 동의합니다 22222
그옛날 처음 인터넷채팅 나왔을때 타자 진짜 못쳤었는데 채팅하면서 진짜 많이 늘었어요
요즘은 인터넷채팅이란 단어만 나와도 뭔가 안좋은 느낌과 연관되지만 그당시엔 컴퓨터하는 사람도 많지않았고 더구나 컴퓨터로 채팅하는 사람도 많지않아서 나름 '물'이 괜찮았었답니다
갑자기 옛날얘기가 나오네요 ㅋㅋ
저는 한메타자 연습 피나게 했구요 그중에 베네치아게임이라고 (한메타자 안에 있음)하는거 열심히 했어요
또한 채팅도 열심히 했고요.
연습은 속이지 않는답니다 ^^
연습또 연습외엔 없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341 | 원피스 구입 문의 | 샤핑 | 2012/03/12 | 886 |
83340 | 언니에게 제가 쓰던 책장 두개를 주고싶어요.택배 1 | ᆢ | 2012/03/12 | 1,639 |
83339 | 변액연금보험 해지 고민중입니다 9 | 고민이 싫어.. | 2012/03/12 | 9,603 |
83338 | 남자어른용 도시락 제품 추천해주세요.. 1 | ... | 2012/03/12 | 1,077 |
83337 | 오랜만에 유산소 (걷기)운동 하면 온피부가 간지러워요 ㅠㅠ 6 | 지못미 | 2012/03/12 | 10,332 |
83336 | 친정엄마 때문에 기분이 상해요.. 1 | .. | 2012/03/12 | 2,487 |
83335 | 학교못간단전화 5 | 어디로? | 2012/03/12 | 1,832 |
83334 | -간절히 급해요-고딩딸의 성정체성 고민 28 | rhelde.. | 2012/03/12 | 14,943 |
83333 | 라면스프에 홀딱 빠져 중독 수준 3 | 애고고 | 2012/03/12 | 2,283 |
83332 | 두 아이 출산하고 탄력잃은 뱃살도 근력운동으로 해결이 되나요? 2 | 복근 | 2012/03/12 | 6,359 |
83331 | 3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2/03/12 | 1,059 |
83330 | 4살된 아이가 3일 연속 어린이집에서 맞고 왓어요..ㅠㅠ 3 | 딸램아~ | 2012/03/12 | 1,820 |
83329 | 자동차세를 1월에 15만원 냈는데... 이거 일년치 다 낸건가요.. 3 | 뭐지 | 2012/03/12 | 1,844 |
83328 | 요리조리 질문 1 | 타산지석 | 2012/03/12 | 1,043 |
83327 | 커리전문점 강가 8 | 커리 | 2012/03/12 | 2,151 |
83326 | 맛 담백하고 깔끔한 우유 추천해주세요 6 | ..... | 2012/03/12 | 2,275 |
83325 | 어떻게 해야할지ㅡㅡㅡㅡ 95 | alzl | 2012/03/12 | 15,049 |
83324 | 내겐 애물단지 아이폰... ㅠㅠ 버릴수도 없고.... 2 | 사랑하지만 | 2012/03/12 | 3,107 |
83323 | 돌아온 미녀 별이엄마의 피부과체험기 10 | **별이엄마.. | 2012/03/12 | 3,270 |
83322 | 사인 가족 식비 월 40 정도면 많이 적나요?? 14 | ... | 2012/03/12 | 3,708 |
83321 | 니트 보폴 ㅠㅠ 도와주세요 9 | ..... | 2012/03/12 | 2,104 |
83320 | 컴질문) 다음 까페접속이 안되요. 1 | 데이지 | 2012/03/12 | 1,325 |
83319 | 4억 정도 아파트 재산세 얼마나오나요? 2 | 매수인 | 2012/03/12 | 15,938 |
83318 | 전 예쁘다는 말을 한 번도 못들어봤어요 13 | ..... | 2012/03/12 | 3,894 |
83317 | 아들이 영어유치원에 다녀오더니...(냉 펑~) 40 | 심란맘 | 2012/03/12 | 1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