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된 여자구요 고민이있어서문의드려요 ..저히엄마아빠는 올해 이혼하셔서 지금저는 동생이랑 아빠랑 살구 있어요..
근데 아버지가 술만마시면 진짜 떼리고 욕을하고..이런..걸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저한텐 심각한문제인데요.. 어머니가이해가가요
그리고나중에 결혼할때 꼭
남자성격보고 해야하나요
정말힘드네요
아버지와 문제요
응?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12-01-02 00:53:18
IP : 58.239.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 2:22 AM (50.39.xxx.87)아버지가 그 버릇 고치기 쉽지 않아요
빨리 자기능력을 찾아서 독립하세요,,2. hoony
'12.1.2 6:46 AM (49.50.xxx.237)너무 안됐네요.
빨리 독립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아버지 갈수가 더할겁니다.
엄마한테 할 화풀이 다 님하고 동생한테 할수도 있거든요.
엄마한테 도움을 청하시고
되도록 빨리 독립하세요.3. dㅇㅇ
'12.1.2 7:22 AM (121.189.xxx.245)여성게시판 보다는 남성도 많은 아고라 고민방에 올리시면 좋겠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list?bbsId=S102
운 좋으면 운영자가 베스트 올려주고.
그럼 500개 넘는 댓글로 현명한 조언들 많이 얻을 수 있음
근데 독립밖엔 방법이 없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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