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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합격을 했는데...어디가 더 좋을까요?
부모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11-12-07 16:33:37
식품영양학과, 의상학과, 식품생물공학, 관광경영 입니다.
IP : 119.149.xxx.2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12.7 4:34 PM (203.244.xxx.254)학교는 다 같은가요? 아이의 적성은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없나요?
2. ㅇㅇ
'11.12.7 4:35 PM (211.237.xxx.51)다 약간씩 전문적인 과인데.....
아이가 어느걸 더 좋아하나요?
식영과나 의상학과 는 그분야를 좋아하지 않으면 전공하기 힘들것 같은데요3. 개인적으로
'11.12.7 4:45 PM (14.52.xxx.59)의상은 말리고싶고 나머지는 본인희망에 따라서요
4. ~~
'11.12.7 5:00 PM (124.53.xxx.12)취직만을 생각한다면 식품영양학과요.
5. 아이가
'11.12.7 5:17 PM (114.203.xxx.62)원하는것을 하는게 좋겠죠.
저중에 고르라면 저도 식품생물공학.. 근데 저는 생물을 싫어하니...
아무것도 안생각한다면 의상학이요.ㅋ6. ok
'11.12.7 5:56 PM (14.52.xxx.215)남자인지 여자인지, 아이의 취향은 어떤지, ..
넘 모호함
향후 진로를 생각하면 식품공학?7. 123
'11.12.7 6:51 PM (61.98.xxx.95)식품영양학과.
8. 관광경영
'11.12.7 7:51 PM (59.10.xxx.202)그나마 저 중에는 관광경영이 제일 낫지 싶습니다.
제 주변에 인서울 중위권대 이상에서 식품영양학과 장학생으로 다닌 사람들....
아워홈, 삼성에버랜드, 한화에서 하는 급식 업체 영양사 정도 합니다.
연봉 정말 짜더라구요.
2천대 초반....ㅠㅠ
잘 된 케이스가 저 정도에요.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집안이 빵빵한 경우에...
교직 이수 시켜서 사립 중고등학교 가정 선생으로 넣어준 케이스도 있긴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집안 빽으로 넣어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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