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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국 체류!가져가면 흐믓할 물건은?

사노라면 조회수 : 4,573
작성일 : 2011-12-07 09:10:24

한달 후 미국갑니다.

준비성 많은 스타일 아니고 간신히 밥해먹고 사는 직딩입니다.

담주부터  직장일 쉬게 되어서 준비 좀 하려니 뭐 가져가면 좋을까?생각해봅니다

동부 시골인데 한국에만 있는 필요한 거가 뭘까요?

여러분의 깨알같은 팁 부탁드립니다.

IP : 58.148.xxx.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7 9:12 AM (199.43.xxx.124)

    전기장판이요 ㅋㅋㅋㅋ 전기장판 진짜 많이 가져가더라고요 그리고 멸치 고춧가루? ㅎㅎㅎ

  • 2. 미국 중부 시골
    '11.12.7 9:16 AM (124.53.xxx.147)

    미국살때 전기장판, 집에서 만든 국간장, 참치액, 국산참기름이 제일 아쉬웠었어요.

  • 3. ..
    '11.12.7 9:21 AM (218.238.xxx.116)

    미역,황태포 및 건어물,장류,이태리타올,천일염등이요~
    그리고 전기장판방석이요..
    책상에 앉아있음 추워서 따땃한 방석만 있어도 따뜻하더라구요.

  • 4. ..
    '11.12.7 9:21 AM (218.238.xxx.116)

    아! 맛있는 새우젓이요~
    미국에서 김치담글때 정말 아쉬웠어요.
    한인슈퍼파는건 맛이 별로더라구요.

  • 5. ...
    '11.12.7 9:29 AM (114.205.xxx.142)

    미국은 110볼트이고 한국은 220볼트의 전압인데, 노트북등 프리볼티지인것들은 전원연결부위만 바꿔주면 변압기 없이도 사용가능해요. 이때 전원연결부위 바꿔주는 일명"돼지코" 여러개 가져가세요.

  • 6. 별건아닌데
    '11.12.7 9:30 AM (14.39.xxx.128)

    세숫대야, 바가지도 추가요~

    샤워기 줄 없이 그냥 샤워기만 달려있는데가 많아서 불편해요.

  • 7. 추위타는녀자
    '11.12.7 9:32 AM (121.130.xxx.57)

    전기방석, 전기요, 미니온풍기......

  • 8. 뉴욕
    '11.12.7 9:32 AM (69.112.xxx.50)

    뉴욕살아요. 장류는 한국상품이 들어오는 게 많아서 집에서 담근 게 아니라면 굳이 가져오실 필요 있을까 싶구요.
    국산참기름은 농협에서 나온 게 들어오긴 하는데 이게 있을 때 있고 아닐 때 있는 정도고.

    가시는 집이 바닥난방이 안되는 집이겠죠?
    요즘은 동양인들 많이 사는 데는 바닥난방 시공하는데도 은근 있더라구요.
    아니라면 전기장판도 있으면 좋긴 한데요. 이것도 한인마트에서 팔긴해요.

    저는 다른 건 몰라도 고춧가루. 이건 꼭 엄마께 부탁해서 공수해서 먹는데 이건 아무리 찾아봐도
    한국에서 가져오는 거 만큼 곱고 좋은 건 없더라구요.

    언제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미시usa에 가입하셔서 가시는 곳에 대한 질문을 직접 올려보세요.
    동네가 어디냐에 따라 현지에서 조달할 수 있는 것과 구하기 어려운 게 있으니까요.

  • 9. ,,,
    '11.12.7 9:34 AM (110.13.xxx.156)

    미국은 전기장판 없나요?? 그사람들은 추우면 어째요? 히터만으로 충분히 따뜻하지 않나봐요

  • 10. 알라븅베뷔
    '11.12.7 10:18 AM (125.241.xxx.194)

    구두굽을 싹다 갈아서 가지고 가세요...

  • 11. sls
    '11.12.7 10:21 AM (60.242.xxx.170)

    웬만한건 다 팔아요 조금 비싸지만.. 짐 바리바리 싸갖고 갈 필요 없어요..
    전기장판은 미국에서도 나오긴 하는데 한국제품보다는 약해요.. 한국것보다는..
    예를들어 한국꺼 1 이랑 미국꺼 1이 다르죠..

  • 12. 장류
    '11.12.7 10:46 AM (211.63.xxx.44)

    저도 외국 체류 준비 중인데
    간장, 된장, 고추장, 새우젓 같은 걸 가져갈 때 문제 되지 않나요?
    흐르고 냄새 날 수도 있는데 어떻게 가져가고 부치시나요?
    가져갈지, 미리 부칠지 망설이고 있는데
    예전에 유럽 살 때 보니까 장류는 재수없으면 부쳤다가 세관이나 우체국에서 돌려보내서
    되돌아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 13. //
    '11.12.7 10:46 AM (69.112.xxx.50)

    화장실 욕실화 필요없어요. 필요없어서 안팔아요.
    미국화장실은 샤워부스나 욕조 안 아니면 하수구가 없어요.
    즉 바닥에는 물 떨어질 일이 없고 물청소 불가능하고 방바닥처럼 마루처럼 그렇게 청소해요.
    그냥 맨발 또는 양말신고 또는 실내에서 신는 슬리퍼 신고 그냥 들어가시면 되요.

  • 14. 친일매국조선일보
    '11.12.7 11:50 AM (99.232.xxx.245)

    김, 마른 미역, 멸치 같은 무게는 별로 안 나가지만 요긴한 음식들이요
    특히 미국 촌동네 가시면 한국 식품점도 없을 수 있으니까 한국 식품들 가져가세요.
    근데 물흐르고 냄새나는 김치 같은 것들은 뺏길 위험이 있으니까 되도록 마른 음식 위주로요.
    전 이제 익숙해져서 더이상 안쓰는데요 첫 1-2년 정도는 전기장판 썼어요. 방바닥이 따뜻하지 않으닊K요.
    양말 넉넉히 가져가세요.
    우리나라 양말에 비해 질도 안좋고 비싸요.
    나머지는 개인차가 있어요.
    저는 안경이랑 렌즈 여분으로 맞춰왔구요 (여긴 안경이랑 렌즈 완전 비싸요)
    피부가 지성이라 피지 필름 몇십개 (한국에 비해 아주 비싸요. 하나에 10불...그니까 만원정도죠 ㅠㅠ)
    개인적으로 귀후비개가 필수품이라 그거 몇개 가져왔어요
    여긴 어디서도 귀후비개 안팔아요. (면봉은 당근 있어요)
    한국에서 스스로 매일 뭘 쓰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개인적으로 요긴한 물건 가져가세요~!

  • 15. 제가
    '11.12.7 2:45 PM (175.117.xxx.132)

    작년에 그냥 가서 한달있었는데요. 거기 한인 가게 많다고 해서요.
    전기장판도 아쉬웠지만..그건 뭐 잠시여서 괜찮았고...

    한국음식 안먹을줄알았는데...

    달지 않은 칼칼한고추장이 고팠어요. 거기껀 너무 달아욧!

  • 16. 사노라면
    '11.12.7 11:22 PM (58.148.xxx.56)

    지금 들어와 봤어요. 감사합니다.
    낼 당장 안경점가야겠네요.
    네 식구 다 안경씁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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