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들께 조언구합니다. (영어교육문제)

광주에서..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11-11-29 18:03:51

직장다니다 육아로 쉬고있는데요.. 제 유일한 낙이 82들어오는거랍니다.ㅠ.ㅠ

지금은 애들 낮잠시간에 잠깐 들어왔어요..

우리딸이 4살 40개월이에요.. 근데 아주 영재는 아닌데요 언어감각이 있는거

같아서 영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언구합니다..

3살때 한글읽기 다 했고요.. 지금은 쓰기 연습하고있습니다.

제가시킨것은 아니고요 프뢰벨읽기프로그램 보여줬더니 그걸로시작해서

아이스스로 자꾸 글자를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읽기 그렇게 끝내고

요즘은 쓰기하는데 쓰는것도 그냥 아이가 어떻게 쓰냐고 물어봅니다.

한글책은 제가 하루에 5권정도 읽어주고 있고요.(동생도 있어서 많이 신경을못

써주고있습니다. ㅜ.ㅜ ) 참, 아빠가 퇴근하고 와서 또 읽어주네요..

한글은 그냥 이렇게 책 읽어주는걸로 된것 같고요

 

영어를 잠수네방법을 써볼까하는데요.. 한글도 영상물만보고 뗐으니 영어도

비슷하게 안될까하는 막연한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할까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없구요 어린이집에서 한거 비슷하게해서 남편과 저앞에서

블라블라 합니다. 영어동요도 그냥 들리는데로 외우고요..

 

요즘 자두야를 너무봐서(1시간시청)  차라리 영어dvd를 보여줘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잠수네방법.. 괜찮을까요??

 

IP : 110.11.xxx.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26 친정아버지가 너무 불쌍해요.. 10 인생은 2011/12/13 4,490
    49725 최면치료가 3시간에 100만원이라는데요.... 9 ........ 2011/12/13 11,909
    49724 대륙의 횡포, 국가 도덕성 낮은 중국은 여전히 후진국! safi 2011/12/13 1,081
    49723 김치냉장고 g마* 같은곳에서 사도 될까요? 4 김치 2011/12/13 2,343
    49722 오늘 무슨 일 있나요? 궁금해서 2011/12/13 1,375
    49721 나꼼수 미주활동 사진 6 ^^별 2011/12/13 3,046
    49720 맛있게하는법.. 생돼지갈비 2011/12/13 1,309
    49719 지금 현대백화점 세일 기간인가요? 지금 2011/12/13 1,815
    49718 내년부터 사립유치원비 전액지원으로 바뀌나요? 6 7세 유치원.. 2011/12/13 2,463
    49717 버스에서.. 5 오드리 2011/12/13 1,520
    49716 명함으로 본 노무현대통령님 발자취 2 피리지니 2011/12/13 1,927
    49715 외대수원캠퍼스랑 국민대 어디가,,,,,?? 4 수시에 2011/12/13 2,862
    49714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2 궁금 2011/12/13 2,266
    49713 유인촌, 총선출마위해 족보까지 바꾸다 3 세우실 2011/12/13 2,134
    49712 눈썹 숱 어떻게 치죠? 2 ,, 2011/12/13 1,487
    49711 자기학교 출판사 국어 인강 들으면 확실히 도움 될까요? 1 두아이맘 2011/12/13 1,310
    49710 콘도에서 해 먹기 좋은 간단한 먹거리 좀 알려주세요. 14 ........ 2011/12/13 6,636
    49709 파리크라상이 일본산 밀가루를 쓴다는데 알고들 계셨나요? 7 2011/12/13 3,858
    49708 엄마 때문에 걱정입니다 50대 후반 아주머니가 할 수 있는 일이.. 6 .... 2011/12/13 3,694
    49707 코치, 마이클 코어스 2 지겹지만 가.. 2011/12/13 3,364
    49706 코렐접시말고... 2 은새엄마 2011/12/13 1,359
    49705 양파즙 마시기 힘든가요? 맛이 어떤가요? 12 수족냉증 2011/12/13 5,739
    49704 구직할 때 1 사람 2011/12/13 1,168
    49703 서기호 판사 “곽노현 사건 때문에 ‘나꼼수’ 듣게 됐다” 9 바람의이야기.. 2011/12/13 2,887
    49702 전 이제 결혼 포기하고 싶어요. 사람 만나는게 무서워요. 5 이름을 밝히.. 2011/12/13 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