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아는 연예인은 다 잘 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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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그 동안 방위였는데 인기 검증할 것도 없이 바로 회당 5천 땡기네요?

 

김래원이 주연급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딱히  엄청난 인기몰이했던 기억도 없는데. 옥탑방으로 급부상했던 것도 벌써 7,8년은 된 듯한데요.

 

연예인 몸값 귀한 대중 소비 사회인건 부인할 수 없지만 김래원이 저 정도면 비슷한 레벨의 연예인들 아니 저 레벨 따질 것도 없이 TV에 얼굴 비추는 왠만한 인지도 있는 연옌은 다 한 몫 아쉽지 않게 벌겠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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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원 대비 우리가 이름 아는 사람의 비율은 역시 월급장이들 중의 임원수보다 적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우리가 아는 가수들도 노래 한두곡에 대단한 돈을 받아가더군요.

[그래도]

김래원은 목소리가 참 신뢰감있는 목소로 아닌가요.
웬만한 스타 조인성, 장동건보다 전 낫던데.

[농담하시나요?]

신뢰감이 지난 홍수 때 다 떠내려 갔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