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두문장입니다

대기중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1-10-28 23:20:25

1. King Sejong invented the forms of han'gul letters and several unique features of his alphabet , by syllables into square blocks , the use of related letter shapes to represent related vowel or consonant sounds , and shapes of consonant letters that depict the position of the articulators .

이 문장 분석 좀 해주세요. 특히 by syllables into square blocks , the use of related letter shapes to represent related vowel ~이하가 분석이 잘 안됩니다.

2. Tourists watch in awe as metal pierces the skin, causing hardly any bleeding and, apparently, no pain as the devotee stands in a trance in the dawn light after weeks of rigorous abstinence.

이건 해석 부탁 드립니다.

 

p.s 우와~ 답변 감사 합니다.

2번 문장은 아래 구절의 일부입니다. 타이푸삼이라는 힌두교축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haipusam is an annual Hindu festival which draws the largest gathering of people in multi-racial Malaysia. Several hundred devotees spear their cheeks with long, shiny steel rods―often a meter long―and pierce their chests and backs with small, hook-like needles in penance. Tourists watch in awe as metal pierces the skin, causing hardly any bleeding and, apparently, no pain as the devotee stands in a trance in the dawn light after weeks of rigorous abstinence. Over the years, curious British, American, and Australian medical experts have : some of them think the white ash smeared on the body, the juice squeezed from the yellow lime fruit, or the milk poured on the pierced areas may help to numb the skin. But most admit they have no answer.

IP : 125.181.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9 12:24 AM (211.218.xxx.151)

    1. 부사구입니다. 세개의 구가 나열되어 있음
    2. 관광객들은 금속이 거의 피도 나지 않게 뚫은 것처럼 경외심을 가지고 그리고 엄격한 금욕의 주를 마치고 새벽빛속에 무아지경상태로 서있는 것 처럼 고통없이 바라본다
    (아이패드라 다시 고치기 어렵네요 그냥 직역한 문장입니다)

  • 2. ㄴ 수정
    '11.10.29 12:26 AM (211.218.xxx.151)

    무아지경 상태로 서있는 신앙인처람 고통없이

  • 3. ㄴ 추가 수정
    '11.10.29 12:30 AM (211.218.xxx.151)

    거의 피도 나지 않게 피부를 뚫은 것처럼

  • 4. 아이패드 타이핑 곤란
    '11.10.29 12:33 AM (211.218.xxx.151)

    원글님 두번째 무엇에 관한이야긴지 문득 궁금하네요 댓글로 알려주시길..목적어가 없는 문장이라 호기시미 샹겨요

  • 5. ..
    '11.10.29 6:38 PM (211.218.xxx.151)

    문맥으로 보면 as 가 양태(처럼) 이 아니라 when 의 뜻이겟네요 . 금속이 피부를 피를 내지도 않고 뚫을때..
    신도가 무아지경으로 서있을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231 나꼼수 후드티가 벌써 왔어요! 8 이 시국에 2011/11/03 3,521
35230 크록스키즈 맘모스 사이즈 좀 물어봐요.. 1 스끼다시내인.. 2011/11/03 3,355
35229 요즘 불황인가요? 19 주부 2011/11/03 3,984
35228 전자렌지에서 탄내가 심한데 어찌 제거할까요? 4 솔이엄마 2011/11/03 17,060
35227 천주교식 장례를 했을 경우 40일날 추도식이 있나요? 3 40제? 2011/11/03 4,773
35226 학습지 4개 너무많나요? 6 초등맘 2011/11/03 3,296
35225 그림으로 되어 있는 설명 쉬워요-FTA에 관하여 7 꼭 봐주세요.. 2011/11/03 1,990
35224 대구 달서구에서 수성구로 가는데요 4 이사가요 2011/11/03 2,839
35223 분당 아파트~넘 오래됐는데 사도 될까요? 3 고민또고민 2011/11/03 4,452
35222 밤사이 차를 긁어놨네요. ㅠ,ㅠ 5 독수리오남매.. 2011/11/03 2,912
35221 19금 5 hhh 2011/11/03 4,265
35220 여기 징글징글한 알바글들 다른 싸이트에도 도배하네요 4 알바입증 2011/11/03 2,429
35219 국민들 국회 원천 봉쇄! 2 참맛 2011/11/03 2,669
35218 한나라당, 소통강화 하려다 ‘막말 망신’ 세우실 2011/11/03 2,179
35217 정봉주 의원 트위터와 이정희 의원 트위터 퍼옴 4 쫄지마!기운.. 2011/11/03 3,395
35216 만 5살10개월 남자아이가 숫자에 감각이 있는것 같은데요. 7 수학영재? 2011/11/03 4,162
35215 통영이 진짜 자랑스러워해야 할 사람 달리자 고고.. 2011/11/03 1,921
35214 고양시 자율고 2 일산 2011/11/03 2,280
35213 도우미 아주머니- 후기 26 직장맘 2011/11/03 13,364
35212 유치원 8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라고 하면 보통 몇 시 전에가서 기.. 7 궁금 2011/11/03 2,520
35211 따님이라는 표현 24 제발 2011/11/03 4,548
35210 일본 40대 미인대회 우승 여자 보셨나요? 8 2011/11/03 5,946
35209 포항사람들은 왜 12 그런데 2011/11/03 3,504
35208 자근근종 진료 2 산부인과 2011/11/03 2,686
35207 FTA 때문에 백악관에 글을 올렸답니다. 2 마니마니 2011/11/03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