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은 쇼파매트를 만들었답니다..ㅜㅜ
도저히 녀석들을 감당할수가없어서요...^^
물론 양면으로 만들었구요~~ㅋㅋ...(귀차니즘의 센쑤를 발휘해서~~)


그런데 만들어놓고보니....더욱 포근한것이...맘에 들어요~~^^
울집녀석들 졸리면 쇼파에 누워 매트안으로 발만 쏘~옥 집어넣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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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걸이 쪽에 야무진 마무리가 넘 부러워요. 얼마나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나요?
수류화개님...^^....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단한번 부딪쳐보세요~~란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우선 파이핑,바이어스대는방법만 아신다면...쇼파재단을 어디어디 해서 이어야하는지를 살펴보신다음엔....한번 해보세요~~~비록 처음엔 잘 안될지몰라도...얻는게 많아요~~그게 바로 나만의 노하우가 되더라구요~~
무슨 맞춤옷 같아요 와 정말 신기해요
난 엄두도 못내는디 ^^
정말 잘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