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아들만 둘....
제 친구는 딸만 둘...^^
울집 녀석들도 인형업고다니는거..좋아하는데...
친구 딸도 엄청 좋아한다고 하네요...그래서 희수가 좋아하는 핑크와
또 공주를 무지 좋아한다고해서..^^...이 원단을 골랐어요...
트윌 면 40수라서 앞치마하기엔 너무 얇아서 뒤에 흰색 40수 원단을 같이
대 줬어요...목 연결해주는 부분과 뒤부분은 모두 찍찍이로 연결해줬어요..


포대기는 패딩천을 대주고 겹프릴을 대줬어요..^^
희수와 희정이가 좋아했으면 해요...
요즘 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는데...이것으로라도 위안을 삼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