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 도착했습니다.
애들 입은 사진 올려보네요.

작은아이는 33개월 이구요, 4t 했는데 약간 큰 듯 하면서 이쁘네요

큰아이는 9살 2학년이네요. 약간 통통한 편이고 키는 125입니다.
사진 찍자 하니간 입이 불룩 튀어나와 잘라버렸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옷입니다.
짐보리 유니폼인데 치마안에 바지가 있습니다.
활동하기 편한 옷이네요. 추전팍팍입니다.

큰아이랑 작은아이 같이 찰칵.
협박<>해서 표정이 조금 나이졌네요^^;;
사진 찍고나니 벽이 에궁 막내 솜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