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맘에 드는것을 발견...
한참 망설이다 구입했어요.
가격은..한개 2000원...
별로 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뚜껑이 밀페용기이고. 좋아라 하는 유리라서...^^

포장비닐에 그대로 담겨있던..
파슬리, 베이킹 파우더,슈가파우더 넣고 ..혼자 좋아서 ㅎㅎㅎ
전체 모양은 이렇게 생겼어요...

그리고 원래 있던 양념통 밀폐가 짱...
잘 안열려 고생을 많이 하게 하는 스텐 양념통,,
부모님 전상서에서 성실이 집에선 인테리어로 쓰던데..ㅎㅎ

부엌 싱크대 위에..줄줄이 놓고 있는데..
좀 더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