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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릇 구경하세욤...

| 조회수 : 8,386 | 추천수 : 164
작성일 : 2004-11-15 21:40:40
제 그릇장 구경하세욤...

그릇장...산게 아니라 맞췄어요 인테리어업자에게...
여러가지 색깔의 그릇을 수납할때 가장 심플한 수납장이 좋을것같아서요...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똘비악
    '04.11.15 9:45 PM

    참 정갈하네요.
    그릇장 설명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 2. 메이지
    '04.11.15 9:46 PM

    와!
    이렇게 모으려면 몇 년이나 걸릴까요? 넘 부럽습니다...

  • 3. 경연맘
    '04.11.15 9:47 PM

    지금 얼굴에 팩 하고있는데...
    얼굴땡김에도 불구하고 눈 말똥말똥 뜨고 보고있어요
    언제 저렇게 많이 모으셨어요..그저 부럽습니당~~~

  • 4. yozy
    '04.11.15 9:51 PM

    진열을 너무 예쁘게 하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 5. 디아즈
    '04.11.15 10:00 PM

    맨아래 중앙엔 대나무찜긴가요? 사이즈가 넘넘 앙증맞아요.
    화이트 식기도 넘 예쁘구요... 자랑하실만 해요^^

  • 6. 김혜경
    '04.11.15 10:00 PM

    예쁜 그릇이 많네요..아브라 카다브라도 보이고...

  • 7. momy60
    '04.11.15 10:02 PM

    너무예쁘네요.
    또 그릇이 있을것 같으신데 구경시켜주시와요.

  • 8. 빅젬
    '04.11.15 10:19 PM

    이집도 장난이 아니구먼유..

  • 9. 쵸콜릿
    '04.11.15 10:22 PM

    와.....놀라워요

  • 10. 도라지
    '04.11.15 11:06 PM

    우~~와~~
    저 입 안다물어져요.

  • 11. applejam
    '04.11.15 11:07 PM

    저기..
    이 그릇장 어떤 브랜드에서 사신건지,
    아니면 어디서 맞추신건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야말로 딱 제가 찾던 바로 그거네요!!!

  • 12. 호야맘
    '04.11.15 11:41 PM

    오마나.....
    저도 입벌리고 있어요...

  • 13. 로로빈
    '04.11.16 12:11 AM

    으와... 정말 살림 많이 모으셨네요..
    근데, 컷코 칼은 왜 장식장 속에 넣어두신건가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괜히 궁금해서.. ^^)

  • 14. 호야맘
    '04.11.16 12:35 AM

    로로빈언니~~
    나도 궁금했다우~~~

  • 15. 애살덩이
    '04.11.16 12:54 AM

    아~네~ 그건요...쓰는것말구 한셋트가 더 있어서...

  • 16. 디아즈
    '04.11.16 1:18 AM

    컷코 매냐? 저구성외에 한셋트가 더 있다니.....넘 부럽다....
    또, 후추갈이는 왜저렇게 많나요? 취미신가? ^^
    주방쪽으로도 사진 올려주세용.....

  • 17. 애살덩이
    '04.11.16 1:20 AM

    넵! 예쁘게 찍어서 올릴께요^^ 많이 봐주세요^^

  • 18. Ellie
    '04.11.16 7:25 AM

    역시... 테이블 세팅 배우신 분이라 그런지 그릇들이 참 심플한것이... 전문가 아니면 덥썩 집지 못하는 것들이 많군요.

  • 19. 선화공주
    '04.11.16 9:02 AM

    호오~~그릇들을 보니 일반 가정집(?)이 아니시군요..^^
    손님초대나 집에서의 뷔페차림이 많으신듯....^^ 심플한 그릇장이 참 마음에 드네요..^^

  • 20. limys
    '04.11.16 9:23 AM

    앗! 머야! 머야!

  • 21. 세진에미
    '04.11.16 10:32 AM

    열라 부러워요 ㅠ.ㅠ

  • 22. 칼라(구경아)
    '04.11.16 5:44 PM

    애살덩어리님 음식도 기대됩니다.
    그릇장이 정말 실픔하니 좋네요.
    나도 이사가면 하나 마춰볼까나?

  • 23. 재오맘
    '04.11.16 9:51 PM

    눈을 못떼겠어요..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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