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니그릴과 전기오븐 공동구매 관련입니다

[김혜경]

파니니그릴과 전기오븐 공동구매를 기다리셨을 분들에게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10월1일부터 5일까지 예정되어있던 파니니그릴과 전기오븐 공동구매가 취소됐습니다.

이유는 같은 기간동안 백화점에서 파니니그릴을 세일하는데,
82cook 공구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거의 2만원 정도)에 책정됐다고 합니다.
저희 공구가가 너무 낮은 관계로 같은 기간에 행사가 동시에 이뤄질 경우 드롱기의 입장이 매우 곤란하다고 난색을 표하시네요.

그래서 이번 공동구매가 무산됐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봄바람]

정말 섭섭하네요. 많이 기대하고 기다렸었는데... 공동구매 자체가 아예 무산된건가요?
기간이 뒤로 미뤄지더라도 공동구매가 가능하기는 할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마키]

동생결혼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드롱기 회사에서 백화점 세일 끝난후 다시 할 계획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언제쯤인지(대강이라도..)궁금합니다...

[태현]

저도 오븐은 칭구 결혼선물로 해주고, 빠니니는 우리집에 하나 장만하려 했었는데..
언젠간 되겠죠?? 뚝심으루 기다려볼랍니다~

[손짱]

기다린 시간이 아쉽네요.....

좀 더 기다리면.....

그래요 샘님의 능력을 믿어요.... ^*^

[런~]

2만원 정도 차이면 급하신 분들은 그냥 백화점에서 구입하셔도 될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다지 급하지 않아서요...

암튼...혜경샘 너무 애쓰십니다..^^

[푸른잎새]

저도 아쉬워요. 기냥 기달려 볼테야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ㅠ.ㅠ

[이현도]

으...10월 1일을 손꼽아 기다렸건만...뜨아.......

[박자매 동생]

아쉽네요..ㅠ.ㅠ
언젠가 다시 하는거죠?
저두 끝까지 기다릴껍니다^^

[라나]

안타깝네요. 무지 기다렸는데..ㅜㅜ
기회가 또 있겠죠?
그래두 수고하셨네요..^^

[kimi]

많이 기대했는데, 섭섭하네요.
백화점세일 끝나면 하실건가요? 아니면....?

어찌했든 그간 수고가 많았읍니다.

[가을&들꽃]

오븐 사면 모할까 궁리두 많았지만...
그래도 선생님 고맙습니다.
많이 신경쓰시구 그러셨을 꺼 같아요.
죄송하다는 말씀 안 하셔두 되어요. ^ ^

[강아지]

제 생일선물로 점찍어놓고 신랑에게 압박을 넣고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맛있는거 많이 해준다고 큰소리 땅땅 쳐놓았는데..
암튼 섭섭하지만 할수없죠.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참, 내일부터 아침에 추워진다니까 건강조심하세요.

[juju386]

제생각에도 급하신 분은 백화점에서 구입하셔도 될거 같아요. 백화점에서 상품권행사도 같이 하고 있으니...

[유키]

잉잉.. 섭섭하기는 하지만, 노력하신 선생님과, 또 조심스러우셨을 마음을 생각하니
이해도 되네요...
백화점이 가깝지 않아 갈수가 없는 관계로,,
다음 기회를 기다릴께요.(선생님 부담주는것^^~)

[지지]

10.1일을 엄청 기다렸엇는데..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샘님 이거저거 신경쓰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배영이]

죄송하긴요...
이을 하다보면... 잘안될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인데요..
그래도 한푼이라도 싸게 해 주시려는 노력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행복이가득한집]

다음에 또기회가 오겠죠?
선생님 여러모로 마음 쓰셔서죄송합니다
지나간일은 잊으시고 또 즐거운일이 없을까요?
괞이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