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을 위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기를 들여놓은지 어언 1년...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손님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고있는 이상한 현상이당~)
이구동성으로 커피맛이 기막히다고 말씀들은 하는데도 (에헴헴)....
여기 님들께도 자아, 한잔씩 ~ ~

CS-100모델의 몸체이다. 옆에 담아놓은것은 커피캡슐(개당 770원이당)

캡슐을 넣고

롱고버튼을 누르면

크레마가 풍부한 커피가 추출이된다 시럽을넣고..

에어로치노로 휘핑한 우유를 부으면

달콤한 카페라떼가 완성된다...
또 한잔, 당신의 옆분에게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