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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건조대가 모자를 때 이불 널기

| 조회수 : 26,20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9-05 13:54:29

날 좋은 날 빨래를 갑자기 많이 하게 되면 건조대가 모자라잖아요?

오늘 도우미님한테 배운건데 이불같은 건 저렇게 문에다 걸쳐놓으면 잘 마른다네요.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술이
    '12.9.5 2:45 PM

    오~ 이런 귀한 아이디어를.. 감사해요^^

  • 2. 신현지
    '12.9.5 3:27 PM

    바지걸이 걸어서 문위에 걸어놓으면 좋아요

  • 3. 크리스틴17
    '12.9.5 4:35 PM

    가끔 베란다 밖에 말리는 분들 있던데,,
    더 더러워지겠다 싶었거든요..

    요건,, 좋네요^^ ㅎㅎ

  • 4. 미적미적
    '12.9.5 5:00 PM

    전...아이들 어렸을때 쓰던 방문에 고정시키는 그네있죠 그 그네는 이제 없는데 봉만 남겨놓고 겨울에 빨래 걸어요 ㅠㅠ둘째가 3학년이니 오래 두고 쓰고 있네요 ㅋㅋ

  • 5. 찌우맘
    '12.9.5 5:08 PM

    미적미적님 찌찌뽕!ㅋㅋ
    저두 아이가 3학년인데 그네봉 안떼고 빨래 건조용으로 아직 쓰고 있네요^^;

  • 6. 사람
    '12.9.5 10:20 PM

    저도 문에 걸어 이불말려요~ 그런데 습기로 인해 문필름지가 일어나요~

  • 7. 까메오
    '12.9.6 12:07 AM

    이불,카페트 처럼 부피나 크기가 있는것은 "이불건조대" 이만몇천원 하는것 사서 햇빛좋은날이나 여름철에
    이불장에 있는 이불을 하루에 하나씩 일광소독하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 8. hortensia1
    '12.9.6 5:22 AM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 9. 소담
    '12.9.6 9:32 AM

    자상하게 사진꺼정 정말 감사합니다...

  • 10. 늘사람
    '12.9.6 9:55 AM

    어. 이거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데,
    문위에 먼지함 닦아 내고, 저렇게 널어놔요.

  • 11. 자끄
    '12.9.6 10:01 AM

    저렇게 자주 하면 문이 처지지않나요?

  • 12. 이투
    '12.9.6 10:18 AM

    의자 두 개에 겁니다.

  • 13. splendido
    '12.9.6 12:22 PM

    저도 의자 두 개에 걸칩니다.
    의자가 문짝보다 더 통풍이 될텐데요.

  • 14. 왕꿀
    '12.9.6 12:35 PM

    얇은건 바지 걸이 두개로 널고 두거운건 식탁의자 두개로 걸쳐 말리면 좋덩데요~

  • 15. 보라도리
    '12.9.6 12:40 PM

    이불건조대 하나 사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솨~~~

  • 16. 그린
    '12.9.6 12:49 PM

    무거운 이불은 문 경첩 쳐지고
    이불내릴때 모서리에 긁힐수도 있겠네요

  • 17. 초이
    '12.9.6 9:05 PM

    저는 의자 두개이 널고 있는데
    이런 방법도 있네요.ㅎ

  • 18. 맑은물내음
    '12.9.6 10:19 PM

    오~ 굳입니다. 문위부터 닦아놔야겠네요.

  • 19. 느림보의하루
    '12.9.8 5:11 AM

    좋은아이디어 네요 ㅎㅎ

  • 20. 일산맘
    '12.9.8 12:30 PM

    걍 의자 두 개 마주보게 해놓고 그위에 걸쳐놓아요

  • 21. 예쁜순이
    '12.9.9 4:14 PM

    아 ㅇ그런방법도 있었네요..

  • 22. 연애시대
    '12.9.9 9:39 PM

    ㅋㅋㅋ 우리집인줄 알았어요. 저도 막살아서 그냥 저렇게 널때도 있는데ㅎㅎ
    대부분은 집게옷걸이 몇개를 줄줄이 집어서 장농에 걸쳐 널어 말리는데 필받아서 이불 많이 빤날은 그게 모자르니 문에 저렇게 걸어요.
    저희집은 나무문이라 혹시나해서 저 위에 큰 보자기 씌워 널어요;;; 닦아도 나뭇결때문에 꺼끌거리더라구요.
    아기 그네 철봉은 겨울엔 가습용 실내 옷걸이로 변신하구요.

  • 23. 이화순
    '12.9.14 1:01 PM

    ㅋㅋㅋ
    이런방법이 있었네여^^

  • 24. 너붕부르붕
    '12.9.14 3:55 PM

    전 바지걸이에 찝어서 장농 앞에 널어요~ㅎ
    방문은 쳐질까봐 못하겟어요.ㅎ

  • 25. 직장맘3
    '12.9.17 4:55 PM

    문짝 많아요....ㅋㅋㅋ

  • 26. 5522
    '12.9.17 4:59 PM

    겨울에 가습역할 되고 좋겠어요.문위에 먼지 필히 닦고 해야겠네요.아님 빨래 다시 해야 겠어요~^^

  • 27. 초코핑크
    '12.9.20 12:00 AM

    전 에어컨에 매트리스커버나 얇은 이불 널어요.
    가전제품이여서 좀 신경쓰이긴하지만 괜찬으려니하고 그냥 널어요.

  • 28. 유시아
    '12.9.26 1:19 PM

    저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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